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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Ⅳ부에서는 유아, 어린이들의 내면의 세계를 마음의 현미경을 통해서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크레인(Klein)과 페비안(Fairbairn)의 편집성-자아분열 유형(paranoid-schizoid position)을 통해서 유아들과 엄마와 상호작용을 통해서 내면 속에서 경험되어진 부분 대상들이 모여서 통합이 되어가는 과정을 세분화 하고 그리고 이 통합의 과정이 끝나는 우울한 유형(depressive-position)으로 성숙한 발달이 시작되는 과정을 살펴 보고자 한다.

 크레인(Klein)과 페비안(Fairbairn)의 이론으로부터 나온 것이 대상관계 이론(objective - relation theory)이다. 이 이론은 자아의 형성 과정과 통합의 과정을 내면 심리적으로 설명을 한 이론으로 유아들의 내면 세계를 현미경적인 분석으로 밝혀낸 크레인(Klein)과 페비안(Fairbarin)의 공로로써 이제는 편집증, 조울증, 정신분열증, 자폐증 등의 정신증 치료에서 정신분석적인 치료의 효과가 입증이 되어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정신분석적인 치료 이론이다.

 1980년에 하버드 대학의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학자인 건드슨(Gunderson, 1984)은 21세기에는 성격장애라는 이름 대신에 자아 장애로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을 했다. 자아 장애들을 분류를 할 때는 성격장애 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성격의 형성과정과 통합의 과정들은 모두 자아 이론으로써 설명이 되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 정신분석에서 자주 사용하는 자아 결함, 성장이 중지된 자아, 자아 분열이라는 말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즉 성격분열, 성장이 중지된 성격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부분 대상들이 통합의 실패로써 나타나는 다양한 자아 장애들의 특징들을 형성한다.편집증, 조울증, 정신분열증, 자폐증 등의 특징들이 아래에서 설명되어지는 편집성-자아분열(paranoid-schizoid position)의 특징들을 적나나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들과 관계되어진 특징들과 치료의 방향을 살펴 보고자 하기 위함에서 이다.

 프로이트(Freud)는 0세-1세 사이를 구순기라 불렀다. 이 단계에서 아기는 에너지의 초점이 입에 집중이 된다. 먹는 것, 마시는 것, 빠는 것, 뱉어내는 것에서 삶이 시작된다고 보았다. 이 단계에서 욕구들의 충족을 위해서 대상인 양육자를 찾게 되며 그 양육자가 그 유아의 기본 욕구들을 얼마나 많이 충족을 해주느냐?에 따라서 건강한 자아가 발달을 한다고 강조를 했다. 대신에 크레인(Klein)은 놀이 치료를 통해서 유아들의 내면 세계가 프로이트(Freud)의 설명처럼 단순하지 않고 복잡 다난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0세-1세의 단계를 더욱 더 세분화 시켜서 몇 개월의 단위로 지각과 인식의 형성 과정을 놀이 치료를 통해서 세분화로 밝혀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생아들은 부분적으로 지각이 되고 이 부분 지각들을 단계별로 구분을 지은 것이 아니고 비록 삶의 초반기에 활발하게 작동을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이 평생을 걸쳐서 통합이 되어가는 발달의 과정으로 보았다. 프로이트(Freud)의 0세-1세, 1세-3세, 3세-5세의 구분된 단계들과는 다르게 크레인(Klein)은 자아의 경험하는 부분적인 경험들이 하나씩 통합이 되어가는 발달의 과정의 긴 여정으로 삶을 보았다. 고로 어떤 것은 빨리 그리고 어떤 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통합이 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으로 평생 동안 통합을 거치는 것으로 보았다는 점이 특이하다.

 유아들은 엄마를 좋은 엄마와 나쁜 엄마로 각각 다른 사람으로 두 사람으로 지각이 된다고 노트를 했다. 더 붙여서 즉각적으로 욕구가 충족되어지지 않으면 울고 고함을 치고 즉각적인 욕구 충족을 요구하는 것으로 욕구의 지연에 참을성이 없다. 출생 초기에 유아는 엄마 즉 대상을 찾는다. 아직 자아가 형성 되어지지 않아서 유아들은 원시적인 방어 기재들을 주로 사용한다. 엄마에게 극단적인 의존의 단계이다. 엄마의 자아가 아기의 자아와 하나된 단계로 아기의 자아는 후반기에 가서 엄마의 자아에서 분리 되어 탄생하게 된다. 고로 엄마의 젖꼭지가 욕구 만족을 주면 좋은 엄마(good mother)로 지각이 되고 그리고 이 좋은 엄마의 지각이 좋은 엄마로 나쁜 엄마의 지각이 나쁜 엄마의 이미지로 따로따로 분리되어 두 사람이 따로 존재하는 것으로 지각이 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출생 직후에 아기는 세상이 모두 위험한 것으로 박해적으로 지각된다. 아직 아기의 자아는 연약해서 자아를 보호할 수가 없기 때문에 모든 자연 현상들의 지각을 쪼개서 지각을 하게 되면서 위험한 것은 투사로써 외부로 던져 버리기 때문에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하면 유아들은 복잡한 세상을 쪼개고 분연시키서 단순화 시킨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다. 고로 출생 직후에 아기들은 쪼갬 방어, 투사, 그리고 박해적인 지각 등이 특징을 이룬다. 그들의 과정들을 하나씩 열거해보자.

 아기가 기고 서고 걷기 시작하면서 아기는 걸상에 걸려서 넘어지면 울면서 고통을 하소연하면서 걸상이 아기를 해코지를 한 것으로 엄마에게 울면서 걸상을 처벌해 줄 것으로 울면서 하소연을 하게 된다. 이 때 엄마는 아기의 하소연을 받아들여서 아기를 다치게 된 그 걸상을 야단을 치면서 아기를 달래주고 아기는 울음을 거친게 된다. 이것은 아기가 자신의 잘못이 아닌 걸상이 잘못한 것으로 걸상 탓으로 돌리는 것을 투사라고 부르고 이것을 수용한 엄마와 아기 관계를 투사 동일시로써 크레인(Klein)이 표현을 했다. 투사 동일시가 처음으로 정신분석학에 소개가 된 것이다.

 1살 정도가 되면 아기는 이 세상에서 최고가 된다. 부모님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 주는 것을 마치 아기 자신이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것처럼 지각하고 인식을 하게 된다. 내가 이 세상에서 최고라는 아기의 느낌은 부모님이 아기를 이 세상에서 최고라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기에게 투사된 것이다. 엄마는 자신의 몸에서 나온 아기를 이 세상에서 최고로 받아들이고 수용하게 되기 때문에 이 마음이 아기에게 투사되어 동일시 즉 투사 동일시가 된 것이다.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고 주변 환경을 탐색을 하게 되면서 아기 자신이 스스로 하는 일은 제대로 되는 일이 없지만 부모님은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마술사적인 느낌이 들 게 된다. 즉 부모님이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마술사처럼 보이게 되고 이 시점에서 부모님을 이상화 해서 부모님을 닮아가게 된다.

 아기는 하늘에 날아 가는 비행기를 따 달라고 요구를 한다. 날아가는 새들을 가져오라고 한다. 하늘에 떠 있는 달을 가져다 달라고 한다. 울면서 달을 비행기를, 새를 가져 오라고 요구를 하면서 보채면 엄마, 아빠는 장남감 비형기, 달 모양의 목걸이 등을 만들어서 아기에게 주면 아기는 그것을 자신이 원했던 것으로 수용하고 욕구가 만족되어진다. 이러한 아기의 사고 방식을 정신분석에서는 콘크리트 한 사고라고 부른다. 아기는 모든 주변의 사물들이 마치 생명을 가진 것처럼 그리고 느끼고 사고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아직도 상징적 의미, 은유적인 의미가 아기에게 형성되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기는 자신의 욕구가 만족되지 않으면 처벌이나 야단을 맞으면 엄마, 아빠를 100% 나쁜 사람으로 미움의 대상으로 박해를 받고 있는 사람으로 인식되어진다. 엄마가 아기의 욕구를 만족 시켜주면 이 세상에서 엄마는 100% 좋은 엄마로 느껴지게 된다. 대신에 자신에게 고통을 주거나 걸림돌이 되면 아기를 주변 상황을 적대적인 박해적인 것으로 보게 된다. 100% good과 100% bad의 느낌이 따로따로 두 개로 분리된 것으로 별도로 인식이 되어진다.

 눈에 보이는 장난감을 종이 벽으로 차단을 시키면 아기는 그 장난감이 종이 뒤에 숨겨져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 장난감이 눈에 보이지 않으면 이 세상에서 영영 사라진 것으로 느끼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 세상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고 그 장난감을 찾지 않게 된다. 엄마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엄마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처럼 느끼게 되어 엄마를 찾는다. 엄마의 보호를 받으면서 엄마가 영원히 옆에 있다고 지각하게 된다.

 출생 시에는 생리적으로 탄생은 했지만 심리적인 탄생은 아직도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Mahler, 1969). 아기는 출생 직후에 엄마와 아기의 하나됨으로 지각이 된다. 아기는 엄마의 이미지에서 아기의 이미지가 탄생하게 된다. 고로 엄마의 good mother의 이미지가 아기에서 형성되어져야 아기의 자아가 good self가 형성되어질 수 있다는 것이 마가렛트 몰러(Magard Mahler,1969)의 신생아들 대상으로 출생 직후부터 몇 년간 관찰과 실험을 통해서 이후에 입증이 되어진다. 더 붙여서 엄마의 이미지가 아기에게 bad mother로 지각되어지면 이후에 아기의 자아는 bad self로 형성되어지게 된다. 다시 말해서 아기는 자아 결함 혹은 자신감이 낮은 자신을 별볼일 없는 사람으로 자아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아울려 이 시점에서 아기의 자아가 아직도 엄마와 하나된 관계로 있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엄마에게 의존이 된다. 엄마가 없으면 엄마가 사라져서 이 세상에 없는 것으로 느껴지게 된다. 엄마는 아기에게 감정적인 지원을 해주는 전진 기지가 되어야 한다.

 3세 정도가 되면 아기는 걸음마를 배우면서 엄마의 이미지로부터 분리되어 독립되어짐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7개월-9개월의 시점에서 엄마를 알아보는 낯가림에서 아기의 머리 속에 엄마의 이미지가 생긴 것이다. 이후에 1.5세 정도가 되면 아기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것이 자아임을 알 게 된다. 이 시점에서 아기는 주변 환경의 탐색으로 마음대로 부수고 던지고 만지고 조작을 함으로써 환경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게 되는 컨트롤 능력이 배양이 된다. 이러한 주변 환경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이 아기로 하여금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켜줄 수 있게 된다. 세상에 대한 컨트롤 감각의 실패(주변 환경의 어지럽힘과 파괴 그리고 망가트림에 분노한  엄마의 지나친 간섭과 처벌과 통제)는 이상화 방어, 전지전능함의 방어로써 자아를 보호하려고 하는 경향이 증가한다. 주변 환경에 대한 박해적 두려움에 대한 방어이다. 더욱 더 상세한 것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위의 단계를 크레인(Klein)은 편집성-자아분열 유형(paranoid-schizoid position)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위의 특징들을 요약을 하면 아기는 부분 대상으로 지각해서 세상을 아기의 자아에 알맞게 단순화 시킨다. 원시적 방어 기재들을 사용한다. 즉 이상화, 전지전능함, 나르시즘적, 박해적인, 좌절에 참을 수 없음, 양육자에게 극단적인 의존, 콘크리트한 사고 방식 good과 bad의 쪼갬으로 지각 등이다.

 이제 아기의 마음 속에 엄마의 이미지가 확고하게 형성되면서 아기는 엄마와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알 게 되고 엄마가 옆에 없어도 찾지 않게 된다. 마음 속에 형성되어진 엄마의 이미지가 아기를 달랠 수 있게 된다. 엄마의 분리에 참을 수가 있게 된다. 애통의 과정이 작동을 하게 된다. 엄마가 시장에 가면 아기는 엄마와 분리에 울면서도 엄마가 나중에 되돌아 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참을 수 있다. 엄마가 옆에 없으면 아무리 울어도 욕구가 충족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 게 되고 엄마가 옆에 있을 때 울어야 욕구가 충족된다는 것을 알 게 되면서 좌절에 참을성이 생기게 된다.

 욕구 만족을 주는 좋은 엄마와 처벌, 좌절을 주는 나쁜 엄마는 결국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게 된다. 즉 good mother와 Bad mother가 한 사람으로 통합이 이루어진다. 상상의 폭이 넓어지고 확대되어져서 은유, 상징을 알 게 된다. 호랑이는 동물원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그리고 하늘에 비행기는 장난감 비행기와 다르다는 것을 알 게 된다. 즉 콘크리트 한 사고 방식이 상상적인 사고 방식, 은유과 상징적인 사고 방식으로 폭이 넓고 확대가 된다. 엄마에 의존이 줄어들고 자아가 자치적이고 독립적이 되어간다. 원시적인 방어기재들이 점점 줄어들고 건강한 방어기재들로 발전하게 된다. 즉 쪼갬 방어는 점점 줄어들고 억압 방어가 점점 많아진다. 고통, 불편함을 피하기 위해서 쪼갬 방어로써 분열 시키는 것 보다 억압으로 기억에서 잊어 버려 사자리게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함과 이상화가 점점 줄어들고 현실적인 ego 기능이 점점 크지게 된다. 현실과 타협할 수 있게 되고 옹고집 혹은 고집불통이 줄어들 게 된다. 주변 환경에 관심 그리고 동료들에게 관심을 보이게 되고 상호관계, 쌍방 관계를 알 게 된다. 자신의 주장만 하게 되면 갈등이 생기게 되고 다른 사람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을 배우게 된다. 공감적인 능력이 배양되어지기 시작을 한다.

 위와 같은 통합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아는 점점 성숙해지게 되는데 이것을 크레인(Klein)은 우울한 유형(depressive position)이라고 불렀다. 이 과정에 3세-5세 정도가 되면 통과하게 되었지만 사람에 따라서 완벽하게 통과를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통과하는 하지 못하고 덜쭉날쭉으로 되어있는 경우들이 있다.

 정신분석에서 통합이 잘 되어 성숙한 사람들은 자신감이 강하고(ego의 힘), 반대로 통합에 실패해서 경험들이 분열되어져 있는 사람들은 자신감이 약하(ego의 힘)다고 보고 있다. 이것은 봉건주의 시대에 각 제후들과 황제와의 관계로써 쉽게 설명이 되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당나라 혹은 명나라의 황제들은 광대한 영토를 직접 다스릴 수 없어 각 지역들을 제후들에게 왕이라는 칭호를 주어서 황제 대신에 다스리게 했다. 조선은 명나라의 승인을 얻어서 왕으로 등극하고 세자를 책봉할 때 명나라의 승인을 얻었고 매년 마다 조공을 받쳤다, 조선의 임금들은 왕이라고 불렀고 명나라의 임금은 황제로 호칭을 했다. 이 시절에는 황제의 힘이 강할 때는 지방의 제후들이 잘 따르고 갈등이 적었다. 그러나 황제의 힘이 약화되면서 제후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독자적으로 행동을 하게 되면서 이곳 저곳에서 왕들의 반기와 반대가 일어나는 것을 내면의 자아의 세계로써 설명을 하면 자아의 통합이 잘 되어 있을 때는 ego의 힘 즉 자신감, 자존감, 자긍심이 강해서 전체 자아는 한 개로 통합된 자아로 보이게 되지만 심리적 상처나 혹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아의 통합이 약해지고 분열이 되어지게 되면 다양한 자아들이 고개를 들고 들쪽 날쭉으로 튀어 나오게 된다. 이것을 관리할 ego의 힘이 컨트롤이 약해진 것으로 본다.

 정신분석의 대상관계 이론에서는 각각의 경험들이 잘 소통이 되어지고 컨트롤이 되어지는 것을 자아 응집력(coherence)이라고 부른다. 자아 응집력이 강하다는 말은 경험들이 서로 잘 통합이 되어 있어서 자아의 힘 즉 자존감, 자신감, 자긍심이 충만한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스트레스 혹은 심리적 상처들을 받아서 자신감이 약해지면 분열된 경험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면서 이곳에서 저곳에서 들쭉 날쭉으로 행동하기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혼란함을 그리고 그 부분에 미성숙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이런 현상들은 조용하고 안정된 마음의 상황에서는 무골호인으로 칭송을 받는 사람들이 어떤 스트레스 하에 휠쓸리거나 혹은 사업에서 실패 혹은 사랑의 상실 등을 경험하게 될 때 갑작스럽게 폭군이 되거나 묻지마 살인을 하거나, 음주, 마약, 도박 등에 빠져서 판단력, 분별력, 이성 등을 잃고 감정적으로 중독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들을 잘 설명해줄 수 있다.

 더 붙여서 조각난 부분 대상들이 의식에서 수직으로 쪼개져서 칸막이 자아가 되어서 서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남남으로 별도의 자아로 경험되어지고 있는 것이 주체성 해리 장애로써 다중 성격으로 설명된다. 다중 성격은 한 사람의 마음 속에 여러 개의 사람들이 번갈아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것을 일반 사람들이 "빙의 현상"으로 다른 사람의 영혼이 이 사람 속에 들어와서 살고 있다는 "귀신 들림"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쪼갬 방어로써 의식적인 경험이 수직 쪼갬으로 칸막이로 서로 소통이 없이 경험이 되어지고 있는 것으로 설명이 가능해진다.이들 자아들은 소통이 없고 서로 모르기 때문에 각각의 자아들이 나타날 때에는 이름과 행동과 습관이 각각 다르게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나타난다. 지금까지 알려져 있는 것으로는 한 사람의 자아 속에 5개의 자아가 칸막이로 서로 소통이 없이 각각이 나타날 때는 이름과 행동과 습관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 혹은 오래 전에 영화화 된 "이브의 5개의 얼굴" 등이 있다. 더욱 더 상세한 것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이제 위의 통합의 과정이 욕구 불만족, 처벌, 학대, 방치해서 포기, 엄마의 상실 등의 상처를 받게 되면 위의 과정의 통합에서 실패를 한 사람들이 바로 정신증을 가진 사람들의 자아들 이다.

 편집증은 자신은 잘못이 없고 모든 잘못을 타인 때문으로 돌린다. 유아들은 주변의 환경을 적대적인 위협, 박해적인 위협으로 본다. 그것은 주변 환경들이 생명을 가진 유기체로 의인화해서 보기 때문에 유아들의 내면 심리적인 위협, 공포, 두려움을 외부 환경에다 투사를 해서 이것이 위협으로 박해로 느껴지고 있는 것이다. 부모가 유아를 안전하게 안정되게 마음을 유지하도록 따뜻한 돌봅이 없는 유아들은 내면의 세계에서 이상화, 전지전능함 속에 살 게 된다. 고로 어린이 되어 이 내면의 심리적인 세계가 외부 외부 세상을 위협, 박혀적인 것으로 느껴지고 있다는 증거가 편집증 환자들의 특징이다. 다시 말해서 유아기의 투사 방어와 박해 방어가 어른이 되었지만 그대로 통합이 되지 않은체 원시적인 상태로 남아 있는 사람들이다. 고로 편집증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해코지를 하고 있다고 의심을 하는 경향이 많다. 이러한 현상은 자신감이 높을 때는 이런 주장이 적지만 스트레스를 받아서 자신감이 낮아지거나 혹은 마음의 상처로 자신감을 상실한 경우에는 편집증적인 의심이 강하게 그리고 심각하게 된다. 더욱 더 상세한 것은 편집증에 들어가 보세요.

 조울증은 우울증과 조증의 결합으로 우울증과 조증이 쪼갬 방어로써 분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다 마술적인, 전지전능함을 사용해서 내면의 마음 속에서 한방에 문제(우울증)를 해결한 것이 조증이 아닌가! 고로 현실과 동떨어진 마술적 해결은 현실에서 고립, 충동, 갈등으로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고 자신감 만 하늘을 찌르는 것이 바로 조증이다. 상실을 경험하게 되면서 ego가 상처를 받아서 분열되면서 ego 이상의 부분이 유아기의 엄마와 아기의 하나된 곳으로 퇴행을 했기 때문에 ego의 분열된 장소는 텅 빈 상황으로 남아있지만(우울증), 반면에 엄마의 자아와 하나되어 ego의 이상이 하늘을 찌르는 것이다(조증). 이것은 상실로 인한 현실의 고통과 좌절에서 ego가 감당할 능력이 없어서 ego의 일부가(ego 이상 즉 ego ideal) 쪼개져서 분열되어 엄마의 아기의 하나됨의 단계로 퇴행을 한 결과로 본다.더욱 더 상세한 것은 조울증의 심층 분석에 들어가 보세요

 정신분열증은 성격 자체가 분열이 되어서 통합된 것이 거의 없는 상황의 자아를 말한다. 너와 나의 통합이 실패로 분열, good과 Bad의 통합의 실패로 분열, 감정과 이성의 통합 실패로 분열, 현실과 상상의 통합 실패로 분열 되어져서 경험이 분열되어 해체되어진 성격을 말한다. 꿈과 현실의 분열로 현실에서 꿈처럼 행동하거나, 너와 나의 분열로써 나와 너의 구분이 어렵게 되거나, 구두어와 표정어의 분열로 상가 집에서 히죽히죽 웃거나 속으로는 울면서 겉으로는 웃고 있거나, good과 bad의 분열로 대상이 처벌과 강압은 그 대상을 100% bad로 보는 것 등등이다. 현실에 고통과 박해적인 지각 때문에 이상화 전지전능함의 방어가 강하고 마술적인 힘을 사용하는 것이 유아기 초반의 자아의 상황과 유사하지 않는가? 프로이트는 사춘기에 직면하는 질퉁 노도의 고통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유아기로 퇴행한 것으로 보았다. 유아기에 부모님의 양육과 보호를 받었던 행복한 시절로 자아가 되돌아간 것으로 보았다. 더욱 더 상세한 것은 정신분열증에 들어가 보세요.

 최근에 대상관계 이론가 중에 샌프란시스코의 토마스 오가덴(Thomas Ogaden, 2003)은 자폐증 유형을 새롭게 첨가를 했다. 자폐증은 타고 나는 5감각들이 통합이 되지 못하고 덜쭉 날쭉으로 분열되어져 있는 유아들로 보았다. 출생 후에 유아는 대상에 실망으로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고 내면의 세계 속으로 퇴행을 해 꼬투리 속에 숨어버린 자아를 말한다. 자폐증의 연구는 이태리 태생으로 영국의 크레인 학파 밑(Kleinians)에서 공부를 한 프란시스 투스틴(Fransis Tustin, 1972, 1986)을 중심으로해서 영국의 정신분석가인 빅(Bick), 멜츠(Meltzer) 등 의해서 1950년대부터 영국에서는 자폐증에 대한 치료가 시작되었다.

 투스틴(Tustin, 1972, 1986)은 심리적인 원인의 자폐증은 감각의 통합 실패로 마음을 감싸주어야 하는 신체 즉 몸의 해체로 느껴져서 마음이 몸 밖으로 해체되어 물처럼 흘러가가려는 것을 막기 위해서 자폐증 유아들은 어떤 특정 행동에 집착하게 된다고 보았다. 특별히 자폐증 유아들은 딱딱한 물건들에 집착을 보였다. 이 딱딱한 물건들은 감각의 유출, 해체를 막는 외부의 피부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이러한 물건들을 자폐적 대상이라고 부른다. 자폐증 어린이들이 이 자폐적 대상으로 자아의 해체를 막고 있는 방어 기재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투스틴(Tustin, 1972, 1986)은 자폐증 유아들이 자아가 형성되어지지 않아서 마음의 블랙홀 상태로 마음이 없는 유아로 보았다. 그녀는 유아가 이 자폐적인 대상을 포기해야 마음의 형성, 자아의 형성으로 진행이 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오가덴(Ogaden, 2003)은 이러한 출생 초기 감각의 통합 기간을 자폐적 입접 유형(Autistic position)으로 이름을 붙였다. 타고 난 5감각이 피부를 통해서 통합 되어지지 못하고 해체 되어 피부가 몸의 내용물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감각이 해체된 것이 자폐증으로 보고 있다. 자폐증 어린이들의 특이한 반복적인 행동을 막으려고 하면 격렬한 저항에 부딪치게 된다. 이런 행동은 자아가 형성되어지지 않아서 신체적인 보호막처럼 자아 보호가 없기 때문에 딱딱한 물건으로 혹은 그들의 어떤 특정 행동에 집착으로 자아를 보호하려는 행동으로 보았다. 자폐증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하고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프로이트(Freud)는 신경증의 치료를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으로 보았다. 신경증의 발생 원인을 3세- 5세에서 섹스 심리의 발달 과정에서 생긴 상처들로 보았다. 대신에 대상관계 이론가들과 치료 전문가들은 자아 장애들 즉 성격장애 들은 신경증 보다도 어린 시절 즉 0세-3세 사이에서 자아 결함이 생긴 것으로 보기 때문에 치료에서 시간이 더욱 더 많이 걸린다. 평균적으로 최소 6년에서 최고 8년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서 정신분열증의 경우에는 최하 8년-최고 10년 이상으로 보고 있다(정신분석학에서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어떻게 위의 편집증, 조울증, 정신분열증 등의 정신증의 치료를 하는가?를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자 한다. 증세들의 특징을 확실하게 파악이 되면 그 상처들의 발생 시점에서 그 자아가 분열되고 성장이 중지된 것을 분석으로 밝혀내게 되고 그것을 다시 통합으로 성장을 시키고 발달의 계속하게 만들어주게 된다. 대상관계 이론은 분열된 자아들이 상처를 받아서 쪼개진 것을 털어 내고 치유를 통해서 경험들의 집합인 자아들을 통합을 해 나가는 과정의 치료 이론과 기법들 이다.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를 간단하게 설명을 붙이고자 한다.

 치료자가 대상관계 이론으로 치료를 하고 있거나 치료를 했던 사람들의 특징들을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자 한다.

 첫 번째 A 부인은 결혼 생활 15년에 4명의 자녀를 둔 부인으로 결혼 초기 약 5년의 신혼 기간을 제외하면 하루가 멀다하고 부부 싸움을 하는 부부였다. 남편은 이혼을 요구하고 있지만 부인은 절대로 이혼을 반대 했다. 최근에 새벽이 되면 자주 목이 졸리는 증세로 남편이 그녀 자신을 목을 눌러서 살해를 하는 것으로 느껴져서(실제로 남편이 부인을 목을 조르는 것이 아님) 신경 정신과의 약물을 복용하다가 효과가 없어 그녀의 친척의 소개로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기 위해서 찾아온 사람이었다. 그들의 결혼 생활을 분석한 결과 부인은 고등학교 시절에 교사로 부임한 남편을 만나서(남편은 부인보다 10살이 많았다) 5년 간의 열열한 연애 끝에 양쪽 가문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승리를 외치면서 결혼한 부부였다. 여기에서 왜 부부가 열열한 연애 기간 동안에는 그렇게 죽기 살기로 서로를 사랑을 한 사람들이 신혼 기간인 약 5년의 세월이 지난 이후에는 서로 물고 뜯고 싸우는 전생의 원수지간이 되었나?하는 것 하나에 만 분석의 초점을 맞추어보자.

 부인의 어린 시절을 분석한 결과 부인은 1살 때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를 잃어 버렸고 할머니 밑에서 4살까지 자라다가 아버지의 재혼으로 3명의 이복 동생들이 태어나면서 양모(계모)의 편애에 분노하면서 자란 것이 밝혀졌다. 친모가 아닌 양모 밑에서 눈치, 비위를 맞추면서 분노, 짜증, 화, 노여움을 표현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사랑과 미움의 쪼갬으로 분열시켰다. 자아가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방어로써). 양모를 화나게 하면 처벌이 따라온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면서였다. 사랑은 양모에게 흘러갔지만 미움, 짜증, 분노는 쪼개서 분리시켜 버렸다. 정상적인 어린이들은 4살의 시점에서 대상(엄마)에게 사랑뿐만 아니라 분노, 화를 자연스럽게 표현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대상(엄마)의 good과 bad가 통합되고 자아의 good과 bad가 통합되어지게 되는데(엄마, 아빠에게 마음대로 분노, 미움, 짜증, 화를 사랑을 표현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말로써 표현) 이 시점에서 A부인은 good과 bad의 통합에 실패해서 쪼개져서 대상(엄마)의 good이 자아(부인)의 good과 합쳐져서 100% good으로 대상(엄마)의 bad과 자아의 bad가 합쳐져서 100% bad로 둘로 쪼개져서 이것이 연애 기간 동안에 남편은 100% good한 사람으로 남편을 잃어 버린 엄마, 아빠를 대신하는 양육자로 보게 되면서 남편을 하늘 같이 섬기게 된 사랑의 승리(부인은 치료 초반기에 처음 교실에 새내기 교사로 부임한 교사(이후에 남편)를 엄마, 아빠와 같은 사랑을 제공해 줄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했다고 스스로 실토)를 외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보통 우리는 이것을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라고 표현) 그리고 신혼 기간의 약 5년간이 지나가면서 거꾸로 그녀 자신의 단점(bad)과 남편의 단점(bad)이 모두 남편에게 100% bad한 부분으로 투사되어지면서 남편을 미워하고 증오하게 된 것이 밝혀졌다. A부인의 유아기 자아가 살아남기 위해서 양모에게 감정이 쪼개져서 분열된 자아로 그리고 좌절에 참을 수 없음(조그만 좌절에 분노가 남편에게 흘러감), 1살 때 엄마의 상실로 이 세상에서 내가 최고라는 나르시즘적인 욕구의 상처를 받아서 성인이 된 이후에 나르시즘적인 장애(내가 최고가 되어야 함으로 행동)를 가지고 있음 등이 분석으로 밝혀졌다. 치료는 이러한 유아기의 자아 결함을 분석해 내고 스스로 깨닫고 통합을 하는 과정으로 자아 결함을 수정해 나가는 과정을 밟게 된다.

 두 번째 B씨는 30대 후반으로 자살 직전에 치료자가 쓴 책 "나"(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본 자아의 성장과 발달)를 서점에서 읽어보고 나서 자살 직전에 마지막 희망으로 치료자를 찾아와서(이 심리치료가 실패하면 자살을 결심) 지금까지 8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 밑에서 장남으로 그리고 3명의 여동생이 태어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었다. 부모님은 B씨가 허약하고 병약해서 온갖 이름 없는 병들을 달고 살아온(병원에 가서 종합 검사는 항상 신체적인 이상이 없음) 사람으로 초등학교 3학년 시절까지는 출석보다 결석이 많았던 사람이었다.

 분석 결과 B씨는 부모님 특별히 어머니로부터 언어 폭력을 당한 사람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혹시 자신의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닌 것으로 의심이 되어서 호적을 떼어본 결과 친부모를 확인을 한 사람이었다. 어머니는 온갖 스트레스를 B씨에게 풀었다. "밥 처먹어라!" "너만 보면 미치겠다" "너는 왜 그 모양이냐!", "그렇게 병약해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 "너는 병든 병아리 같다!"라는 언어 폭력으로 상처를 받고 자란 사람으로 밝혀졌다. 어머니, 아버지는 한번도 B씨에게 칭찬을 해준 기억이 없다고 했다. 유치원 시절부터 동료들과 관계에서 어려움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동료들과 관계 갈등이 B씨를 힘들 게 했고 방과 후에 집에 와서 부모님에게 하소연을 하면 아버지는 무조건 "너희 엄마에게 이야기를 해라!"라고 하고 거들떠 보지 않았고 엄마는 "한숨만" 푹푹 내쉬면서 무시하고 공부만 잘하면 된다. 혹은 돈을 주면서 친구들에게 환심을 사라고 했다. 방과 후에 집에서 책을 보거나 혼자서 놀고 있으면 엄마는 "너는 혼자서 방에 처박혀 있느냐? 다른 아이들은 집 밖에서 놀고 있는데 너는 왜 방 안에 틀어 밖혀 있느냐?"라고 호통을 쳐서 밖으로 쫓아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을 부모님은 3명의 딸들 한데는 B씨처럼 그렇게 하지 않았다. 세 명의 딸들은 부모님의 그러한 행동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받아들이지 않고 무시하고 부당한 강압은 듣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문제는 부모님의 그러한 대우에 B씨는 자아의 목소리 자가 표현이 없었다는 점이었다.

 그는 쫓겨나서 혼자서 뒤동산에 올라가서 잔디 밭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면 하늘에는 흰구름이 떠 가고 온갖 모양들을 만들어내는 구름들이 신기했다. 그는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마술사가 되어서 그를 괴롭히는 친구, 동료들을 한 방에 혼내주는 상상 속에 빠지곤 했다. 부모님은 특별히 어머니는 B씨만 보면 한숨을 내쉬면서 "꼴보기 싫다는 표정으로 눈에 띄면 화풀이 대상"이 되었다. 혹시 장난감을 요구하거나 반찬 투정을 하면 "너는 그러한 요구를 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너 밑에 병원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느냐? 적금 통장이 박살이 났다? 우리집 기둥 뿌리를 네가 파괴시키고 있다"라는 언어 폭력으로 B씨는 학대하고 폭언을 했다. B씨의 가슴 속에 엄마의 이런 언어 폭력들이 비수로 꽂혀서 치료자에게 찾아 오기 직전에 그는 하루 종일 머리 속에 과거의 상처의 기억들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엄마와 세 명의 여동생들은 하하호호 웃음 꽃을 피우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B씨는 끼어들 수가 없었다. 어쩌다가 한 마디 말을 하게 되면 엄마, 아빠의 비난, 질책이 따라왔다. 너는 말 솜씨가 왜 그러하냐?. 말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느냐? 식의 비잔, 비난 때문에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 이후부터는 부모님이 시키는 것에 복종적인 어린이가 되었다. 자신의 자아가 없는 자기 표현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그가 부모님으로부터 언어 폭력을 당하고 부모님에게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았다. 만약에 화를 내거나 말대꾸를 하면 몇 십배의 공격이 따라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서 각종 상상에 빠졌다. 그는 아무도 없는 사람들이 없는 세상 즉 지리산에게 혼자 살거나 혹은 우주 공간에서 혼자 만이 사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을 상상을 했다. 상상 속에서 그는 용을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니거나 유니콘(뿔 달린 말-전설 속의 동물)을 타고 나쁜 사람들을 한방에 제거하는 마술사가 되는 상상들 속에서 분노, 미움, 짜증, 화를 달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상상 속에서 살기 때문에 B씨의 상상 속에는 갈등이 없었다. 갈등은 한방에 마술적인 힘으로 해결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었다.

 상상 속에서 자아가 살아남기 위해서 방어로써 상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았기 때문에 B씨는 현실 감각이 없었다. 대인관계가 되지 않았다. 초, 중, 고, 대학 시절에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았다. 갈등이 생기면 피하고 외면하고 일체 말로써 표현을 하지 않았다. 그는 말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B씨는 유아기 때부터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배우지 못한 것이었다. 동료들과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부모님 한데서 배우지 못했고 대화를 해서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배우지 못했고 대인관계를 어떻게 하는지?를 배우지 못했고 어떻게 대화는 하는가?를 배우지 못한 사람이었다. 한 마디로 자아가 없는 사람이었다. 유아기의 전지전능함, 상상 속에서 모든 것을 한방에 해결하려는 것, 마술적인 힘으로 해결, 갈등이 생기면 참아 야한다는 것, 상대방의 비위와 눈치를 보고 맞추는 것을 대인관계의 갈등을 없애는 것으로 잘못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분석을 통해서 치료자는 B씨가 유치원 시절부터 부모님의 화풀이 대상이 되어서 부모님의 짜증, 분노, 화, 노여움을 흡수하는 피뢰침이 되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B씨는 부모님과 가족들이 함께 생활을 하는 시간에는 지옥으로 휴식을 가질 수가 없었고 부모님이 직장에 가고 늦에 들어오는 시간(오후 5시 - 7시 정도) 그리고 잠들기 전에 저녁 10시-12시까지의 그 시간에 상상 속에서 빠져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실토를 했다. 집에서는 부모님으로부터 그리고 학교에서 동료들로부터 고통, 괴로움과 심리적 압박 감 때문에 유아기 시절부터 신체 접촉으로 분비되는 옥시톡신 이라는 호로몬의 부족 때문에 키가 자라지 않고(초등학교 입학 때 99cm로 땅꼬마라는 별명) 그리고 부모님의 스트레스를 흡수해서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기 때문에 면역 기능이 약화 되어서 각종 감기를 그리고 심인성 질환을 달고 살았다. 어머니는 B씨를 데리고 각종 대형 종합 병원들을 찾았으나 신체적 이상이 없다는 말에 실망해서 한 의사, 교회의 안수 기도, 점쟁이, 무당 들을 찾았으나 효과가 없어서 포기한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어머니는 B씨의 병이 심인성질환이라는 것을 몰랐다.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찾아온 것도 부모님의 소개가 아니고 B씨가 스스로 찾아온 것이었다. 심인성 질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치료자는 B씨와 부모님과의 관계를 분석하면서 B씨가 부모님과의 관계 즉 복종, 비위, 눈치를 보고 알아서 행동을 하는 것, 갈등을 피하는 것, 고통을 말로써 표현하지 않는 것, 상상 속에 사는 것, 혼자서 사는 것 등의 행동 스타일이 바로 초, 중, 고, 대학 시절에 동료들과 관계와 유사하지 않는가?를 지적을 했을 때 B씨는 깜짝 놀랬다. B싸가 관계를 하고 있는 관계의 스타일이 부모님과 B씨의 관계의 스탈이 아닌가!를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었다.

 위와 같은 자아 결함들이 밝혀지면서 B씨는 8년 간의 치료를 받으면서 이제는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심리치료 초반기에 부모님의 간섭, 갈등, 언어 폭력과 처벌를 차단시키기 위해서 집에서 독립해서 혼자서 고시방에서 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말로써 표현하게 되었고 백화점, 쇼핑으로 물건을 살 수 있게 되었고(심리치료 직전에 10만원짜리 물건을 사는데 6개월이 걸림), 부모님에게 말로써 자신의 생각, 느낌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혼자서 살아갈 수 있게 되어 가면서 그는 식사, 운동 그리고 하루의 일과를 만들어서 규칙적으로 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스스로 전문직종을 선택해서 지금은 약 10년 동안 전문가로서 능력을 쌓아가고 있다.

 세 번째 C 군는 20대 후반의 남자로 편집증 문제로 4년 동안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스트레스가 심하면 층간 소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일부러 국가 기관과 짜고 자신을 해코지 하는 것으로 치료자에게 호소를 하면서 분석 치료를 받고 있다. 자신이 편집증 증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나서 스스로 심리치료를 찾아서 치료자를 찾아온 사람이었다. 지금까지 4년 동안 치료자에게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대인관계가 되지 않아서 스스로 홈 플러스, 백화점에 갈 수 없고(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갈 수가 없음)  버스, 지하철을 타게 되면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거나, 유행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다닌다고 자신을 이상하게 보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그를 "돌 아이"로 보는 것 같아서 스스로의 생각 속에 갇혀서 각종 상상 속에서 살아온 것이 밝혀졌다. 이런 경우에 A씨가 만약에 귀에 그러한 소리가 들리게 되면(다른 사람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음) 환청으로 정신분열증이 되는 것이다.

 그는 혼자 외톨이가 되어 외출을 하지 않고 상상 속에서 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고, 비난하는가?에 대한 원인들을 찾아서(불안하게 되면 사람들은 그 원인을 스스로 찾는다. 이 과정에서 각종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서 스스로 불안의 원인을 찾아내게 되면 불안이 약간 감소되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을 정신분석적인 용어로는 지식화 방어라고 부른다, 행동의 인지적 이해는 약간의 불안의 감소되지만 근본적으로는 문제 해결은 되지 않음) 자신의 자아를 이해하게 되면 약간의 불안이 감소 되어진다는 것을 스스로 확신을 하게 되면서 위와 같은 편집증적인 생각들이 점점 굳어져 가고 있음을 분석으로 밝혀냈다. B군은 부모님의 맞벌이로 할머니 손에서 자란 사람이었다. 할머니는 B군이 어린 시절에 착하고 조용해서 TV 앞에 앉혀 놓고 놀 게 했다. 유치원 시절부터 그는 친구관계가 어려웠지만 부모님은 착하고 내성적인 B군을 문제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좀 내성적이고 말이 없고 착한 소년으로만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위에 사례에서 지면 관계상 편집증의 형성 과정 하나에만 초점을 맞추어보자. C군은 지난 주일에 층간 소음 때문에 새벽까지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했다. 새벽 4시-5시 경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고 그 다음날 오전까지 잠을 자게 되어 하루 일과를 헛되게 보낸 것에 대한 자학, 자책에 시달렸다. 그 전날의 일과를 분석해 보았을 때 그는 일요일 날에 오전에 라면, 점심은 먹지 않고 그리고 저녁에 라면을 먹으면서 이웃(원룸에 살고 있다)에 살고 있는 젊은 아가씨가 C군을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기 시작하면서 심하게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그는 주 중에는 IT 학원에서 주 2회 공부를 하고 주 1회 심리치료를 2시간씩 받고 있다. 고로 일요일은 하루 종일 쉬기로 하고 누워서 휴대폰을 만지막 거리면서 하루 종일 공부를 하지 않고 놀고 있는 것을 이웃 아가씨가 관찰을 하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들면서 점점 신경이 곤두세워졌다. 그는 저녁 식사를 할 때에 식사를 하면서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하고 화장실을 갈 때는 발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조심조심을 했다. 왜냐하면 그 소리들을 옆 방의 아가씨가 듣고 있고 C군을 이상한 돌아이로 본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스스로 불안이 신경 과민을 불러 일으켜서 C군은 긴장이 누적되어 휴식을 가질 수 없고 잠을 쉽게 잘 수가 없다. 뇌가 활동을 과도하게 하게 되면 잠을 잘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집에 갇혀있었고 식사는 라면으로(그는 라면을 박스체로 주문을 해서 먹는 열등감 -인근에 있는 홈 플러스에 갈 수가 없음) 세 끼 식사를 떼우고 있었다. 대인관계 시에는 과도한 불안 때문에 긴장으로 얼굴이 경직되고 부자연스러운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의 눈에 잘 띈다. 이것이 밖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C군 자신의 부자연스러운 표정과 행동을 피드백으로 불괘하게 반응하는 표정을 보고 그는 스스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이상한 돌 아이로 본다는 생각을 확정짓게 된다, 자신의 얼굴 표정이 경직되어 두려움에 부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 반사되어 피드백 된다는 것을 C군은 모르고 있다. 고로 역시 사람들은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쳐다보네! 자신을 대인관계가 되지 않는 사람으로 들통이 날 것을 두려워해서 지나치게 신경을 쓰면서 이웃 방에 살고 있는 아가씨(20대 초반)에게 신경이 곤두서서 그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녀가 내는 발소리, 말소리에 귀를 나발통처럼 열어 놓고 있다는 것이 분석 결과 밝혀졌다.

 그는 옆 방에서 아가씨가 내는 주 기도문 소리 그리고 음악 소리 등이 들리는 사워의 물소리 등을 들으면서 그녀도 역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 감시하고 평가를 할 것이라고 스스로 확신을 내린다는 것이었다. 그는 상상 속에서 자신의 소망 성취(wish fullfilment) 즉 자신이 기대하고 상상을 했던 것을 스스로 그녀의 주 기도문 소리, 그리고 음악 소리, 사워 소리을 들어면서 그녀도 역시 C군을 관찰하고 비판으로 비난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을 하고 확정을 짓는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층간 소음은 특별히 C군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서 자신감이 저하되었을 때 심해진다는 것을 분석으로 지적을 했을 때 C군은 깜짝 놀랬다. 그는 자신감이 높을 때는 이웃간의 층간 소음이 신경이 쓰이지 않고 자신감이 바닥을 칠 때는 이웃 층간 소음이 예민해지고 스스로 그것을 마음 속에서 기대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었다.

 만약에 C군이 친한 친구에게 그러한 상상 속에서 기대들을 이야기를 하거나 했다면 친구들이 그런 생각은 너의 상상 속에서 혼자만의 생각으로 혼자서 만들어낸 소설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일 이외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것을 동료들의 피드백으로 깨닫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면 그러한 편집증적인 사고에 시달리지 않았을 것이다. C군은 대인관계를 피하고 친구가 없어서 혼자서 각종 상상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사고 방식의 결과라는 것이 치료자를 통해서 한가지씩 밝혀지고 그리고 직접 그 이웃 아가씨에게 찾아가서 층간 소음에 신경을 쓰게 해서 이웃 사이에 소음을 줄이는 방법과 그 상상 속의 자신의 생각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직접 직면으로 소통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면서 점점 다른 사람의 의심으로부터 벗어나고 있음을 기뻐했다.

 네 번 째로 아버지의 소개로 D군이 치료자에 치료를 받게 된 20 초반의 젊은이로 그는 군에 입대해서 3개월간 복무하다가 부적격자로 전역을 한 사람으로 대인관계가 전혀 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시절에 반에서 1등, 2등을 그리고 전교에서 20등 이내에 들어갔던 재원으로 외국어 고교를 목표로 죽기살기로 공부를 한 사람이었다. 스파르타 학원에서 빨간 날의 공휴일도 없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공부를 했고 새벽 1시-2시까지 공부를 했다(그 당시에는 야간 공부 시간을 법으로 금지하지 않았다). 그러나 공부를 하면 할수록 성적은 점점 내려갔지만 그럴수록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더욱 더 열심히 매달렸다. 그러나 성적은 올라가지 않고 점점 내려갔다. 2년 동안 그런 방식으로 공부를 하면서도 그는 그의 공부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왜냐하면 성적이 내려가는 것은 게으른 탓으로만 돌렸다. 학교에서 성적이 내려간 것은 학교 시험 문제가 외고의 시험 문제와는 다르다는 생각으로 그의 공부 방식과는 다르다고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고 3학년 때 외고를 지원했으나 두 개의 외고 응시에서 전부 실패였다. 그 이후에부터 추첨으로 원하지 않는 고교에 배정 받아서 학교 공부를 완전히 포기했고 선생님들도 실력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 가르침을 듣지 않고 공부 시간에는 상상 속에 빠져 버렸다.

 고 1학년 때는 친구들과 관계를 하지 않았고 혼자 외톨이로 지냈다. 친구들과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를 몰랐다. 친구들과 갈등이 생기면 피하고 비위, 눈치만 보면서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피했다. 고 2학년 때는 친구를 사귀기로 결심을 하고 반 급우 하나 하나를 대상으로 관계를 시도를 해서 7명-8명의 동료들과 친구를 만들었다. 그러나 고 3학년때 반이 갈리면서 동료들을 모두 떠나갔고 떠나가는 동료들을 배신자로 원망하면서 고 3학년 때는 스스로 친구들을 만들기를 포기하고 외톨이로 지냈다.

 졸업 후에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기숙사 학원에 등록을 하고 3주일 만에 퇴교하고 말았다. 더 이상 동료들과 관계를 할 수가 없었고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신경 정신과에 가서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5년 동안 군에 두 번이나 입대를 했다고 되돌아왔고 최종적으로 군에 입대를 해서 3개월 후에 관심 병사로 분류되어 마침내 군대생활 부적격자로 전역으로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밤과 낮이 바뀌어서 지내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치료자를 찾아온 것이었다.

 그는 치료자로부터 1년 6개월의 치료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자아 결함들이 분석으로 드러났다. 첫 번째 공부를 할 때 죽기살기로 등수에 연연해서 공부를 한 것이 화근이었다. 점수와 등수에 신경을 쓰게 되면 그 때부터 성적은 올라가지 않고 오히려 떨어진다는 것을 몰랐었다. 그 이유는 공부를 하게 되면서 긴장으로 불안이 올라가서 뇌의 회전이 감소한다는 생리적 원리를 몰랐던 것이다. 시험의 성적을 의식하고 죽기 살기로 하게 되면 긴장이 누적되어 신체적 긴장이 한계선을 넘어가면 뇌의 회전이 되지 않고 경험의 연결들이 끊어지게 된다. D군은 2년 동안 휴식이 없이 죽기살기로 했기 때문에 휴식이 없었고 신체적 긴장 때문에 뇌에 과부화가 걸려서 공부에 진전이 없었다. 두 번째는 그는 대인관계에서 동료들과 관계를 하면서 수다를 떨고 말을 함으로써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고 긴장이 풀어내는 것을 몰랐다. 동료들과 어울리면 오히려 긴장이 증가해서 동료들을 피해 버린 것이었다. 고 2학년 때 대인관계에 올인해서 친구들을 7명-8명정도 사귈 수 있었다.그러나 그는 철저히 자신의 자아를 숨기고 절대로 가족들의 이야기(부모님의 싸움과 갈등)를 숨기고 자신의 단점을 숨겼기 때문에 자신의 고통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상적인 관계가 되었다. 친구들의 눈치, 비위를 맞추고 갈등을 피해 버렸기 때문에 친밀관계를 형성할 수 없었다. 고 3학년이 되면서 그는 반이 갈리면서 다른 반에 간 동료들은 친구들을 잘 사귀는데 아무도 그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그를 돌보아주지 않는 것을 배신자로 낙인을 찍어서 그들과 관계를 모두 끊어 버린 것이었다.

 이후에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기 전까지 5년간 그는 신경정신과 약물로써 지탱을 했다. 갈등이 생기거나 힘들어지면 그는 약물을 복용해서 순간적으로 위기를 넘겼다.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면서 약물이 감정을 억압해서 오히려 증세를 숨기고 나타나게 하지 않게 함으로써 정신분석 심리치료에 방해가 된다는 지적에 D군은 심리치료를 중지하려고 했다. 치료자는 왜 약물을 복용하는지?에 대해서 이유를 물어 보았을 때 그는 급해서 약물을 복용하지 않게 되면 자아가 붕괴되어 돌아이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했다. 치료자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위기가 밖으로 드러나야 이것을 분석하고 이 위기의 원인을 분석으로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을 하면서 위기를 표면으로 드러나게 함으로써 감정을 표현하고 억압된 감정들을 풀어내고 토해내게 해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약물의 힘이 아닌 자아의 힘으로써 대응해 나가는 문제 해결 능력과 자아 결함들을 분석하고 발견해서 대처해나가야 함을 지적을 했을 때 그는 마지못해서 약물을 끊었고 치료자의 도움으로 원룸을 얻어서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에는 약물 없이 위기를 자아의 힘으로 잘 대처해 나가고 있다. 먼저 공부를 할 때에는 경쟁과 등수에 신경을 쓰지 않고 공부를 하는데 즐거움, 재미, 흥미를 개발해서 부모님을 위해서 성공을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고 내 자아를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임을 깨닫게 하고 대인관계에서 내 자신의 단점을 표현할 수 있고 내 고통을 말로써 표현함으로써 내 자신을 숨기지 않고 노출하도록 했다. 어린 시절의 분석에서 D군은 부모님의 잦은 부부 싸움으로 감정을 표현하게 되면 위험한 것으로 감정을 억압해 버린 것으로 밝혀내고 감정을 억압해서 이것이 한계점을 넘어가면 폭발해서 묻지마 살인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감정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했다. 그는 지금까지 친구들과 갈등이나 부모님에게 화를 내거나 분노를 표현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고로 그는 내면에 억압된 분노를 스스로 둑려워해서 폭발하면 살인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감정은 위험한 것으로 억압해서 누르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금까지 치료자가 치료 사례에서 보여준 사람들은 자아 결함을 가진 사람들로서 신경 정신과, 한의사 한데서 약물 치료를 받았으나 도움이 되지 못해 최면 치료, 심리상담, 인지-행동 치료 등을 받았으나 도움이 되지 않아서 정신분석 심리치료를 받기 위해서 치료자를 찾아온 사람들을 어떻게 치료를 하느냐? 하는 것을 예를 들어서 보여준 사례들이다. 위의 젊은이들처럼 자아 결함에 문제를 가진 사람들은 최근까지는 약물로써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최근에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상관계 이론으로 치료를 받아서 좋은 효과를 올리고 있다는 것을 정신분석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소개를 한 것이다. 더욱 더 흥미가 있는 사람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