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Couch)에 누워서 정신분석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 분석가와 분석을 받는 사람의 모습

 

변태성욕(성도착증)의 심리적 해부 2

 

노출증(exhibitionism)

 얼마 전에 한 케이블 TV에서 “50대 바바리맨 검거라는 보도를 한 한 개의 기사를 소개를 하고자 한다.

 여대생에게 음란 행위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015, 09, 29, 15:45:30 시사포커스/장혜영 기자).

 여대생을 상대로 일명 "바바리맨"의 행위를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xx시 xx 경찰서는 여대생에게 음란행위를 한 한족 H모(59세)씨를 공연 음란 혐위로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전날 오후 10시 20분 경 xx 씨 xx 구 xx 동 소재 한 아파트 후문 근처에서 길을 가던 여성 A(20세)에게 본인의 신체 일부를 보여주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이다. 당시 H씨는 골목길과차량 뒤쪽에 숨어있다가 A씨가 지나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 됐다.  아울러 경찰은 xx 구 일대에 바바리맨이 출몰한다는 신고가 잇달았던 점을 토대로 H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위의 50대의 바바리맨 H씨는 알몸으로 바바리 코트를 걸치고 있다가 지나가는 성인 여성에게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보여주는 행위를 하는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바바리 옷을 입고 성기를 노출한다는 이름을 따서 "바바리맨" 혹은나뭇잎 맨”,“아담”,“용팔이”,”누드 맨등으로 불리는 사람들로써 정신 의학적인 전문 용어로는 노출층(exhibitionism)이라고 부르는 변태성욕 환자를 말한다. 노출증 이라는 영어의 exhibition은 전시회의 뜻이고 i는 병이라는 라틴어로 글자 그대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몸을 노출시키는 병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보여주는 변태성욕자이다.

  이들은 변태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섹스 욕구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로써 이러한 섹스 행동 이외의 정상적인 성인 남녀의 섹스 관계에서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병적인 섹스 장애 환자들이다

 이러한 변태적인 섹스 행동을 하는 것이 청소년들이 단순히 호기심으로 자신의 성기를 여성들에게 내 보이는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여성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가면 자신도 모르게 컨트롤할 수 없이 충동적으로 옷을 벗고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노출시키는 행동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병으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평생 동안 계속된다는 것을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청소년들이 아니고 대부분이 성인의 나이로써 20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하다는 것을 보면 치료 받지 않으면 평생 동안 계속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통의 경우에 직접적으로 이성 앞에서 성기를 보여주기 보다는 주로 여중, 여고 주변에서 교실이나 혹은 운동장에 있는 여학생들에게 담벼락 뒤에 숨어서 소변을 보는 척 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 시키는 나이 많은 남자들도 역시 노출증 환자들이고 30대에서 50대들은 좀더 과감하게 여성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갑자기 나타나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꺼내서 보여주는 사람들이 바바리맨으로 불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성인 여성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노출을 시킬 때 여성들이 놀래서 비명을 지르거나 깜짝 놀래서 고함을 지르고 도망을 가는 모습에서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그 순간에 바로 그 자아는 스스로 남자다움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이 지나가면 그는 경찰에 체포 되거나 자신의 변태적인 행동으로 주변으로부터 따가운 시선과 멸시, 조롱으로 자아 처벌과 자아 학대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는 것으로 그 몇 초 동안의 짧은 순간의 쾌감을 위해서 끝없이 고통스런 모욕적인 행동과 처벌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정신분석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졌다(Robert Stroller, 1975)

 특별히 이들은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본 여성들이 한 사람 보다는 여러 사람으로 많이 모인 곳일수록 그리고 그들의 비명을 많이 지를수록 그리고 많이 놀랠수록 그가 느끼는 섹스 오르가즘의 만족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들은 이러한 음란행위로 자주 경찰에 붙잡히지만 오히려 부끄러워하거나 수치스러워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남자다움이 증명된 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붙잡히게 된다는 것이 밝혀졌다(Robert Stroller, 1975)

 노출증 환자들은 대부분이 성인 남자들이지만 여성들도 가끔 노충증 환자로 보고 되어지고 있다. 권투 경기장에서 개막 직전에 혹은 야구 장, 축구 장에서 개막 직전에 관중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서 한 알몸의 여성이 걸어 나와서 돌아다니는 것을 경찰이 붙잡아서 데리고 가는 사진이 외국의 TV에서 간혹 보도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들의 행위 그 자체는 분명히 섹스 욕구 만족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그들이 이성에 대한 섹스 욕구 때문이라면 불법적이긴 하지만 매춘부를 찾거나 이성 파트너를 찾아서 섹스 관계를 가지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그들은 심한 경우에는 정상적인 남녀의 섹스 관계에서는 욕구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혹은 발기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그들이 섹스 장애자로 간단하게 말하면 섹스에 관계된 심각한 질병이라는 점이다.

 왜 하필 많은 성숙한 이성들 앞에서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보여주어야만 그 순간에 섹스 오르가즘을 느끼는지를 그 근본 원인을 변태성욕을 연구한 학자들의 연구들을 바탕으로 탐색해 보고자 한다. 정신분석학자들은 이들 섹스 장애자들 즉 변태성욕 환자들을 치료를 하면서 그들의 내면 세계를 마음의 현미경(정신분석의 은유)를 통해서 그들의 생각, 사고, 상상, 환상, 감각 등을 밝혀낸 것이다. 이것을 시작한 사람이 바로 프로이트(Freud)가 아닌가!

 사람들의 섹스 욕구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내어나는 선천적인 것으로 이 섹스 욕구가 3-5, 6세의 기간 동안에 표면적으로 나타난다고 프로이트가 밝혀냈다. 프로이트(Freud)는 이 기간을 오디팔 기간(oedipal stage) 혹은 오디프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 기간으로 이름을 붙였다. 이 시기에 어린이들은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게 되고 남자들은 페니스를 가진 것으로 여자들을 페니스가 없는 것 즉 사실은 여성은 성기가 없는 것이 아니고 여성 성기(내 성기)를 가진 것이지만 이 시기에 어린이들은 여성은 페니스가 잘리고 없는 것으로 처벌을 받아서 성기가 거세된 것으로 알게 된다.

 이 시기에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성기가 발기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기를 만지면 즐겁고 부모님이 섹스를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러나 어떻게 섹스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모르지만). 이 시간에 어린이들은 성기 놀이를 하게 된다, 의사 놀이, 병원 놀이 등으로 자신의 성기를 관찰하고 이성의 성기에 호기심을 보이게 된다. 이 시기를 정신분석에서는 유아 자위행위, 어린이 자위행위로 불린다(정액과 정사의 방출과 관계없는 단순히 성기를 만지면 즐거움을 느끼는 시기). 이 나이의 어린이들이 주변 환경에 대해서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주변 환경에 대한 호기심으로 컨트롤하려는 주변 탐색이 시작되는 나이로써 자신의 신체와 또래 어린이들의 신체 등에 호기심으로 탐색을 하려는 어린이들의 본능적인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어머니는 자신의 페니스가 없는 열등감을 꼬치(페니스)가 달린 아들을 낳음으로써 보상을 받는다고 프로이트는 밝히고 있다. 그것은 아들아들 하는 사람들이 주로 할머니 혹은 어머니들이라는 점이다. 엄마는 아들을 좋아하고 아들과 더 가까워짐을 그리고 아버지는 딸을 더 귀여워하고 딸을 예뻐함과 동시에 아들은 엄마를 더 좋아하고 딸은 아버지를 더 좋아한다는 것을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의 본능적인 행동임을 프로이트는 밝히고 있다.

 엄마는 자신의 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자신의 손자가 예쁘고 귀엽고 그리고 사랑스러워서 페니스를 가지고 어르고 달래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을 보게 된다.

 xx! 네 꼬치(페니스)를 보여줘! ! 너의 꼬치가 크다! 남자답다! 네가 남자라면 꼬치를 한번 내게 보여줘!”등등의 농담으로 아들의 꼬치를 만지거나 어르고 달래는 행동들을 많이 보게 된다. 물론 이러한 행동은 어린이들을 귀여워해서 예뻐하는 행동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동양의 미덕이고 풍속으로 인정을 받아왔다.

 그러나 동양에서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런 어린이들을 귀여워하고 어르고 달래는 행동을 미국이나 외국에서 했다가 낭패를 당했던 사건(고소, 고발, 체포: 성추행 행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때 북한의 선수단 대표가 미국의 꼬마 어린이를 귀엽다고 꼬치를 내보라고 하고 만지려고 했다가 미국 경찰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건이 있었다. 이후에 동양 특히 한국의 미풍양속으로 밝혀지면서 석방된 사건이다.

 이 시기에 어린이들은 간혹 동료들이 모여서 성기로 오줌을 누는 장난을 치는 것을 자주 보게 된다. 즉 오줌을 누면서 누구의 오줌이 가장 많이 멀리 가는가?를 시합을 하면서 어린이들을 자신의 페니스를 자랑스럽게 그리고 남자다움으로 수용하고 인정하고 이것이 남성다움의 자신감으로 연결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섹스적인 상처를 가진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의 이러한 단순한 성기에 호기심적인 성기 장난 놀이에 깜짝 놀래서 어른의 섹스 행동으로 오해를 해서 성기 장난을 치고 있는 그 어린이에게 처벌을 하는 경우에는 그 어린이는 섹스 욕구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더 붙여서 이 시점에서 어린이는 부모님의 방에서 쫓겨나서 자신의 방으로 가야 하는데 어린이가 무서워하거나 혼자서 잠을 잘 수 없다는 보챔에 부모님과 함께 잠을 자는 5세 이상의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부부 사이에 섹스 관계 즉 부모의 섹스 행동에 노출이 되는 경우에는 깜짝 놀래서 혹은 어린이들의 성기가 아닌 성인 남녀의 엄청나게 크고 음모로 덮여 있는 어른 남녀의 성기에 깜짝 놀라서 섹스 욕구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것이 이후에 변태성욕자가 된다는 것이다.

 노출층의 경우에 초점을 맞추어보자. 어머니는 아들이 성기를 만지고 발기를 하고 섹스 장난을 치는 것을 보고 호되게 처벌을 해서 그 순간에 아들은 성기를 만진 것에 대한, 성기 놀이를 한 것에 대한 수치심과 부끄러움에 사로 잡히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성기에 호기심이 상처로 변하게 된 것이다. 성기에 대한 부모님의 처벌은 바로 무의식적으로 남성다움에 처벌로 남자다움이 상처를 받는 것이다. 또한 5세 이전의 어린이들은 1 3세 이전에는 주로 옷을 벗고 자라면서 동료들의 남녀 성기는 서로 보고 자라기 때문에 놀래지 않지만 5세 이후의 어린이들이 어른의 성숙한 발기된 성기에 노출이 되면 그 순간에 깜짝 놀라게 된다. 어른의 성기는 엄청나게 크고 성기의 검은 음모에 놀라게 된다. 어린이는 자신의 성기와 비교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성기가 너무 작고 초라하고 왜소함에 놀라게 된다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아들, 손자들의 꼬치를 예뻐하고 귀여워하고 칭찬하게 되면 그 어린이는 자신의 꼬치를 통해서 남자다움을 수용해서 나는 페니스를 가진 남자이다, 나는 남자이다. 내 페니스는 크고 좋다는 남성다움으로 섹스 자아의 자신감으로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 잠깐 정신분석적인 이론으로 들어가 보자. 우리의 자아 즉 는 태어나서 엄마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내 자아가 탄생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어린이는 태어나면서 자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자아를 인식을 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것이 1 - 3살 사이에 양육의 과정에서 자아는 태어나게 된다. 즉 자아가 출생 시에 생물학적인 몸과 함께 저절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심리적인 부양의 과정을 거치면서 어린이가 거울에 비친 나를 보고 내 자신임을 알게 되는 1.5- 2세 정도에서 자아가 탄생하는 것으로 본다)(Mahler, 1976)

 엄마는 자신의 몸에서 분신으로 태어난 아기를 보고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나의 보물과 같은 존재이다라는 인식이 아기의 내면에 비치면서 나는 귀중하고 사랑 받고 있는 소중한 존재로써 수용되고 인지되고 받아들이게 된다. 즉 엄마, 아빠의 평가가 아기의 자아가 된다는 유명한 정신분석학자인 셀리번(Sullivan)에릭슨(Erikson)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반대로 엄마나 아빠가 너는 태어나서는 안될 사람이라는 인식은 아기의 내면에 비쳐져서 나는 태어나서는 안 될 사람, 무가치한 무능력한 사람의 자아가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태어나서 버려지는 아기들을 보라! 그들이 성장해서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겠는가?)

 다시 노출증으로 들어가보자. 엄마가 어린이의 성기 놀이를 보고 처벌을 한 경우에는 어린이는 자신의 남자다움이 상처를 입게 되고 남자로써 자신을 인정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처를 받은 어린이들은 자신이 남자답지 못하다. 그 이유는 페니스가 좋지 못해서 크지 못해서 힘이 없어서 엄마가 싫어하고 처벌한 것으로 지각이 되어진다는 것이다.

 이 시점에서 어린이들은 자신의 성기와 동료들의 성기를 비교하면서 열등감에 빠지게 되면 자신의 성기가 왜소하고 작다는 열등감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 남자의 성기는 남자의 상징이고 성기가 크면 남자답다는 어린 시절의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이웃 사람들의 성기 자랑에서 자신의 남자다움은 바로 페니스에서 나온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배우게 된다. 그러나 성기 때문에 상처를 받은 어린이는 자신의 성기가 왜소하거나 보잘것없다는 열등감에서 다른 사람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기를 꺼리고 동료들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기를 싫어하게 된다.

 변태성욕에 대한 40년 동안의 연구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UCLA 의과대학 교수이자 정신분석 학자인 로버트 스트롤러(Robert Stroller, 1975)변태성욕을 분노, 노여움, 적대 감정이 에로틱하게 변장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았다. 그는 변태성욕은 섹스 행동이 아니고 분노가 섹스라는 포장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았다.

 노출등 환자의 내면 심리적인 면으로 초점을 모아보자. 노출증 환자는 평소에 자신의 성기에 대해서 부모님의 처벌로 남자다움의 상실 혹은 왜소함에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기를 꺼린다. 이성과 섹스 시에는 발기가 시들어 지거나 죽어버리기 때문에 정상적인 남녀의 섹스 행동에서는 섹스 욕구를 만족할 수가 없다. 자신의 페니스에 자신감을 상실해서 자신의 페니스를 자랑하거나 남자답다는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는 성인 여성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에 가서 자신도 모르게 옷을 벗고 자신의 발기된 성기를 보여줄 때 그의 성기를 본 여성들이 고함, 비명,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는 그 순간에 남자다움과 남자로써 자신감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 순간에 그는 그의 페니스를 처벌한 엄마에게 복수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내면에서 상처를 받아서 숨어 있던 그의 섹스 자아는 성숙한 여성들이 내 지르는 비평과 놀람의 그 순간에 만세를 부르면서 뛰어나오게 된다고 로버트 스트롤러(Robert Stroller, 1975)는 밝히고 있다.

보세요, 어머니! 내 페니스가 얼마나 위력적입니까? 내 페니스를 보고 감탄하고 놀래고 비명을 지르는 저 성숙한 여성들을 보세요. 내 성기가 크다고 감탄사의 비명을 지르는 저 성숙한 여성들을 보세요! 이제야 내 성기가 칭찬을 받고 인정을 받으니 이 순간이 내가 남자로써 남자다워지는 것을 내가 확인을 하게 됩니다.라고 상처를 준 그 대상에게 승리의 만세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발기된 페니스를 보여줄 때 여성들이 깜짝 놀래는 것에서 그는 그 순간에 성숙한 남자가 비로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성기가 powerful! 하게 힘있고 강하게 느껴지고 남근에서 정액과 정자가 방출을 하는 오르가즘을 비로소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가 되는 그 순간은 불과 몇 초 밖에 되지 않는다. 오르가즘이 끝나는 그 순간부터 그는 쫓기는 신세가 되거나 비웃음, 조롱, 멸시가 따라오거나 혹은 경찰에 체포되어 섹스 범죄자로 낙인이 찍히는 것이다. 그는 평소에 늘 성기에 대한 자신감이 없고 열등감에 사로 잡혀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이성 섹스에는 자신이 없다. 이성 앞에서 남자다움을 인정을 받지 못했고 페니스가 작거나 왜소해서 늘 조롱을 받았던 그 평소에 열등감이 성기를 노출하는 그 순간에는 남자가 되는 것이다. 그 순간에 그의 열등적인 섹스 자아는 쾌재를 부르면서 만세를 외치고 뛰어 나오는 것이다. 그 순간에 비로소 남자다운 남자가 되는 것이다.

 고로 그는 그러한 남성다움의 순간을 느끼기 위해서 계속해서 그러한 노출증적인 행동을 평생 동안 반복을 하는 것이다. 그 순간을 제외하면 그는 늘 열등감의 고통과 조롱, 멸시의 대상으로 처벌과 학대를 받아온 그 자아가 생명을 가지고 호흡을 하는 순간에 남자가 되는 것을 어떻게 포기를 할 수가 있겠는가! 그는 치료를 받지 않으면 그러한 순간에서 섹스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유일한 수단을 결코 포기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단 몇 초의 남성다움을 만족하기 위해서 그는 평소의 수치심과 멸시, 조롱을 견디면서 끝없이 죽을 때까지 반복을 하고 있는 것은 그의 순간적인 남자다움을 찾기 위한 자아의 방어 즉 자아의 속임수임을 본인은 모르고 그것이 섹스 자아의 상처를 회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고 있는 불쌍한 사람이 노출증 환자이다!

 대학에서 변태 성욕에 대한 강의로 인기가 있었던 필자는 강의 도중에 여학생들로부터 가끔 아래와 같은 질문을 자주 받는다. “교수님! 노출증 환자를 만났을 때 퇴치 방법을 알려주세요.” 필자는 그러한 질문에 대해서 노출증 환자의 심리적인 구조는 그가 평소에 정상적으로 성숙한 이성과 섹스 혹은 배우자와 섹스에서는 상대 이성을 컨트롤할 수 없기 때문에(남성다움의 상실로 자신감이 납작해짐) 불안하고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다가 여러 사람 앞에서 가면 저절로 옷을 벋고 발기가 되어 성기를 노출시킬 때 여성들이 비명, 고함, 깜짝 놀램을 보고 그 순간에 그가 여성들을 컨트롤 감각을 느끼면서 그가 자신감이 올라감을 지적을 하면서 만약에 여성들이 노출증 환자를 직면을 하게 되면 놀래지 말고 태연하게 벌 것 아니네!”라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게 되면 그 노출증 환자는 그 순간에 컨트롤을 상실해버리기 때문에 조금 전의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놀래서 도망을 가면서 다시는 그 여성 한데 노출적인 행동을 보이지 않게 될 것이라고 귀띔을 해 주었다. 이후에 그것이 효과가 있다는 것이 치료에서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례에서 드러났다.

 사례 1: 오래 전에 TV 드라마인 여고 시절이라는 연속극에서 여고생 시절에 늘 어떤 남자가 그 골목길을 친구들과 지나가면 바바리 코트를 입고 나타나서 성기를 내 보이는 것에 대한 대책으로 세 명의 여고생들이 서로 의논을 해서 놀래지 않고 직면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그 다음 날에 그 골목에서 등장하는 그 바바리맨에게 어디 보자, 별것 아니 것을 가지고 야단이야!”라고 하면서 놀래서 도망가던 것과는 정 반대로 그를 따라가면서 "성기를 내 보아라!" 하고 요구를 했을 때 그 바바리맨은 다리야! 날 살려라!하고 도망을 가서 다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회고담을 보여주었다.

 사례2: 필자는 아침 일찍 가까운 뒷동산에 등산을 하는데 보통 그 시간에는 주변에서 여러 명의 중년 여성들이 같이 그룹으로 아침 운동을 하려고 뒷산의 산 꼭대기에 있는 운동 기구들로 모여들어 운동을 하게 되는데 어느 날 산 운동을 하고 하산을 하는데 5- 6명 정도의 중년 여성들이 수근대면서 모여 있는 것을 보면서 필자가 다가가자 그 여성들이 이상한 남자가 자신의 페니스를 보여주고 있어요””변태성욕자 임에 틀림없어요라고 하소연을 하면서 아저씨 저 변태를 쫓아 주세요라고 요청을 했다. “조금 전에 어떤 남자분에게 그러한 요청을 했을 때 그 남자분이 먼저 놀래서 달아났는데 아버지가 좀 쫓아주세요?”라고 하소연을 했다. 필자가 그 변태성욕자에게 다가 갔을 때 그는 20대 중반의 핸섬한 남자로 바지를 반쯤 내리고 성기를 보여주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서 도망을 가버렸다. 필자는 그가 노출증 환자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에게 다가가서 노출증이라는 병이니 치료를 받으세요라고 조용히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그 후에 그 중년 여성들을 필자를 보고 다른 남자들은 놀래서 도망을 갔지만 필자는 놀라지 않고 당당하게 맞선 것을 칭찬하면서 용기 있는 남자로 칭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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