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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38세의 직장인 D씨

증세: 특별히 숫자 "14"를 보거나 회상을 하면 심장 박동, 호흡에 집착하게되어 과거의 죽음 공포증(공황 장애)이 재 등장

접촉: D씨는 2년 전에 6개월간 치료자에게 공황 장애 때문에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때 좀 더 치료를 받으라는 치료자의 권유에 이제는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겠다고 치료를 종결했던 사람이었다. 그 이후 약 1년이 지나면서 공황 장애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으나 가끔 심장 박동, 호흡에 집착해서 죽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에 좀더 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다시 치료자를 찾아와서 지금까지 분석 치료가 계속되고 있음.

진단명: 불안 장애, 죽음 공포증(공황 장애), 자아 장애

치료 기간: 1주일에 1회기로 2시간씩 분석 치료를 받아서 두 번째 치료 계약의 종료 시점에서 직장을 옮기는 문제로 다시 공황 장애의 재발로써 다시 6개월간 치료 기간을 재 연장하기로 했음

치료의 결과: 아래의 분석은 D씨가 1주일에 1회 2시간씩 20시간의 치료 과정(지금까지 총 116시간의 치료--1년 3개월의 과정)에서 등장한 문제점을 분석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D씨는 치료자에게 두 번째 6개월간의 치료 계약에서 공황 장애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그리고 심하게 불안한 증세는 역시 거의 나타나지 않아서 사실상 치료 종결을 준비하고 있었다. D 씨가 지난 1년 동안 치료를 받았던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이 시점에서 그는 지금 근무를 하고 있는 직장이 약간의 지역의 이동으로 근무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늘어나게 되었고 그의 자동차가(물류 운반 전용의 탑 차) 잦은 고장으로 자동차를 수리 하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서 평소에 불평, 불만을 가지고 있던 차에 평소에 그가 안면이 있던 A씨로부터 자신이 단독으로 운명하고 있는 음식점에 주방 기구를 공급해 주는 개인 회사로 옮기라는 권유를 받고 직장을 옮기기로 결정을 하면서 다시 심하게 불안에 휩싸이게 되면서 과거의 심한 불안 장애가 재 등장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다시 한번 공황 장애를 재 경험하고 깜짝 놀라게 되어 치료를 다시 6개월간 재 계약으로 연장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게 되면 정상적인 사람들도 최소한 3개월의 적응 시간이 걸리다는 상식에 그는 불안해져서 계속해서 불안에 반응행동으로 치료자에게 조금이라고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즉각 치료자에게 전화를 걸어오는 그의 과거의 습관이 재발했다.

 그의 불안에 대한 반응을 분석해 본 결과 그는 자신의 마음이 조금이라고 요동을 치거나 마음이 흔들리면 즉각 그의 가슴에 손을 대고 심장 박동을 체크를 하거나 아니면 복부 쪽에 손을 갖다 대고 맥박을 관찰하고 그리고 손목의 맥박을 집어 보면서 약간이라고 심장박동, 맥박이 빨라지면 자신의 신체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가?하고 안절부절 못하고 두려워서 치료자에게 시도 때로 없이 계속해서 전화를 걸어서 "내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물어오는 것이 다시 시작되었다.

 치료자는 그에게 불안을 몰고 오는 사회적 상황들을 분석해 보기로 했다. 어떤 상황들이 그의 불안을 등장시키고 그 불안에 대해서 그가 어떻게 반응으로 대처하고 있는가?를 다시 처음부터 분석해 보기로했다. 

 그는 최근에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밤에 깊은 잠을 잘 수 없다고 불평을 했다. 이번에 직장을 옮긴 이후로 깊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새로 부임한 직장에 대한 불평 불만을 다시 늘어 놓기 시작을 했다.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치료자가 지적을 하면서 금방 들어가자 말자 또 다시 직장을 옮기려고 하는 D 씨의 에고(ego)의 조정, 적응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그는 2년 전에 치료자에게 첫 번째 6개월간의 치료를 받으면서 주류 보관 창고에 근무하면서 어느 정도 적응이 잘 되어 공황 장애는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아서 치료가 더 필요하다는 치료자의 권유를 뿌리치고 치료를 종결 했다. 이후에 1년이 지나가고 다시 공황장애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심한 불안 때문에 심장, 호흡에 이상이 있는 것아닌가? 하고 생각되어 두 번째 6개월간의 치료를 받게 된 것이었다. 그 시점에서 그가 치료자에게 치료를 종결한 후에 3번이나 직장을 옮겼다녔다는 것을 치료자가 알 게 되었다. 직장을 자주 옮긴다는 것은 물론 직장에서 조건들에 불만족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D씨가 사회 환경에 적응을 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음을 치료자가 알 게 되었다. 이번의 직장에서도 6개월 정도 근무한 후에 다시 식당 조리 기구를 판매하는 개인 단독 회사로 일자리를 옮긴 것이었다.

 그는 지금의 회사로 옮기는 가장 큰 이유를 지금의 이 회사는 A씨가 단독으로 운명하는 개인 회사로 식당 주방 조리 기구(불판)를 주문 받고 배달해 주는 회사로 앞으로 이 회사에서 이런 부분의 사업을 배워서 나이가 들어가면 그가 단독으로 사업을 운명해 보겠다는 야심이 이 회사로 옮기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그는 새로 부임한 회사에서 사장인 A 씨 한 사람과 D씨 두 사람이 운명을 하는 개인 업소로 하는 일은 음식점으로부터 주문을 받은 조리 기구인 불판을 공급해주는 수리를 해서 바꾸어 주는 사업이었다. 하루에 자동차로 배달을 하는 거리가 평균 100Km 정도로 지난 서적 택배 회사보다는 하루에 자동차로 배달을 하는 시간 수가 줄어 들었고 주로 오후 5시 쯤에 끝나는 일로써 좋은 점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새로 이전한 회사에 대한 불평 불만들을 계속늘어 놓았다. 서적 택배 회사에서는 토요일과 공휴일은 쉬는 날이었으나 이 새로운 직장에서는 토요일에도 일을 하도록 요구를 하고 있고 평일 공휴일에는 정상 근무를 한다는 사장 A씨의 말에 울상이 되었다. 그는 사장과 다시 협상을 해서 그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토요일과 평일 공휴일은 쉬는 것으로 하지 않았느냐고 직면을 했다. 두 사람의 타협으로 평일 공휴일은 정상 근무를 하기로 하고 토요일은 격주로 쉬기로 하고 나머지 절반의 토요일은 정상 근무를 하기로 했다. A씨와 대인관계의 갈등들을 하나씩 풀어가면서 새로운 직장에 적응을 해나가도록 도와주었다.

 먼저 사장인 A씨에게 화를 내지 말고 직접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훈련을 가미했다. 그리고 첫 달의 1주일간 근무한 돈은 직장을 그만 둘 때 일종의 퇴직금 대용으로 지불한다는 말을 듣고 노발대발했다. 그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장을 구하겠다고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있었다. 새로운 직장에 대한 불신과 불안에 휩쓸려서 마음의 안정을 잃고 있었다. 치료자는 그에게 지금까지 그가 옮겨다닌 직장들을 생각해보면서 분석을 해 보기로 했다. 그가 옮겨 다닌 직장 만 5개-6개 정도가 되었다. 가장 오래 근무한 곳에 xxx 토목 회사로 그곳에서 10년간 근무를 했고 그 시점에서 그는 그 회사의 사장의 전용 운전수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토지 측량을 주문 받아서 토지 지적도를 만들어 주는 토지 측량 회사의 사장을 태우고 다녔다. 그 시점에서 그 사장으로부터 수많은 모욕, 비난, 평가절하를 들어면서도 그 직장을 고수하기 위해서 죽을 각오로 일을 했다. 쉬는 시간이 없이 밤과 낮으로 구분이 없이 언제든지 호출을 하면 자동차를 몰고 대령을 해야 했다. 이러한 10년 동안의 고통스러움은 이미 첫 번째 6개월의 치료 기간에서 분노, 적대 감정, 그리고 그 사장에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고통, 수모, 모욕 등에 대한 억압된 모멸감, 수치심, 적대 감정을 표현해서 토해내면서 그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이되어 내면의 심리적 불안은 감소되었다. 그 때 부인은 그가 그 직장을 그만두려고 여러번 시도를 할 때 마다 그 직장에 근무를 하라고 격려를 주었으나 최근에 서점 택배에서 이 새로운 음식점 주방 기구 개인 회사로 옮긴 후로는 남편의 불만에 회사를 그만 두라고 D씨의 불안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치료자는 D씨가 두 번째 치료 계약 기간의 종료 시점에서 D씨의 부인과 그의 장애아들을 면담을 한 경험이 있었다.이 때 D씨의 부인은 장애 아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한계점을 넘어갔다는 것을 직감하고 부인의 심리치료를 권장한 적이 있었다. 부인은 자신의 스트레스 한 개 점이 넘어가면서 그 스트레스가 남편에게 엎질러지고 있었다. 조그만 스트레스에도 남편에게 화풀이로 남편을 닥달라고 있다는 것이 분석되어져서 D씨기 이것을 알고 대쳐해 나가도록 조언을 했다.

 D씨로 하여금 새로 옮긴 회사에서 적응해 나가도록 도와주면서 새로운 직장에서 좋은 점들을 찾아보고 좋은 쪽으로 생각을 바꾸도록 했다. 이 회사에 몇 년을 근무를 해서 이후에 기 주방 기구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도록 했다. 그리고 이 회사의 사장인 A 씨는 직원을 배려하는 마음이 많아서 D씨에게 그가 지금까지 하면서 겪은 고충을 이해를 해서 D씨로 하여금 일을 할 때 힘든 것들을 알아주고 배려해주는 마음 씨가 좋은 사람이었다고 했다. 과거에 토목 회사에 근무를 할 때 그 사장은 D씨를 인간적으로 대우를 해주지 않았고 고용인 취급으로 인간 이하고 그에게 분노, 스트레스를 화풀이 대상으로 삼았던 것과 비교 보면서 D씨는 A씨에 대한 불평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그 시점에서 A씨가 D씨에게 중고 승용자를 사주게 되었고 이제는 사장과 같이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불편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는 사장과 일을 분담해서 독자적으로 혼자서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시간적인 약간의 여유도 생겨났다. 여기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기 시작했다.

 그가 불만족스런 불평들을 마음 속에 넣어서 억압하지 말고 직접 사장에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훈련을 했다. 그리고 하루의 일과를 시간 별로 정해서 반복으로 생기는 시간을 줄이고 시간의 효율성도 고려하도록 사장에서 직언을 하도록 했다. 사장은 고객들에게 주문을 받으면 즉시 금방 갔던 곳에 다시 또 가게 이중적으로 하는 일들을 미리 주문을 받아서 같은 곳에는 한번으로 방문하고 급하지 않는 주문을 다음날로 미루도록 시간적인 조절을 하도록 했다.

 그가 일을 할 때 즐거운 마음으로 혼자 승용차를 운전하면서 좋아 하는 노래들을 듣으면서 즐겁게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끝마치도록 마음을 바꾸도록 했다. 지금까지 그는 일을 하면서 하루 종일 사장의 불쾌한 표현들을 반추를 하면서 사장의 눈치만 보고 일을 해 오던 것을 이 직장에서 떠난다는 생각을 버리고 어떤 직장에 간다고 해도 쉬운 직장은 없고 자신이 그 직장에 적응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했다.

 새로운 직장에서 약 2개월간의 적응 기간이 지나가면서 D씨의 마음의 불안은 점점 줄어들어 새로운 일자리에서 적응을 보이면서 그 직장을 떠나겠다는 생각은 점점 줄어들어가면서 그는 상당한 마음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밤에 꾼 꿈이 불길해서 깊은 잠을 자지 못했다고 전화를 계속 걸어서 혹시 신체적 이상이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고 불안해했다. 치료자는 그가 불안에 어떤 반응행동을 보이는지를 분석해 보기로 했다.

 그는 불쾌하거나 사장한데서 일 때문에 비판을 받거나 혹은 직장에서 어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즉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되면 자신의 신체 부위를 체크를 하는 버릇이 있다느 것이 밝혀졌다. 첫 번째 치료 기간 혹은 두 번째 치료 기간에는 그러한 행동이 없었다. 치료자가 그것을 지적을 했을 때 그는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기 직전부터 그러한 새로운 버릇이 생겼다고 회상을 했다. 예를 들어서 운동을 한다고 약간 뛰었을 때 그는 그의 심장을 만져 보면서 심장이 빨리 뛰는가를 체크를 하고 그리고 일에서 스트레스 즉 힘든 물건을 옮기는 일, 사장으로부터 지적을 받았을 때 그의 손목의 맥박을 만져 보면서 맥박이 뛰는 것을 관찰하거나 불쾌한 꿈을 꾸고 나서 심장이 울렁거리고 호흡이 가파지면 자신의 가슴이나 복부 주변, 그리고 손목의 맥박을 짚업보면서 자신의 맥박이 이상한 것이 아닌가? 빨리 뛰고 있는가? 느리게 뛰고 있는가를 체크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행동을 하면서 그는 자신의 몸에 이상이 생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불치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에 생각에 휩쓸리게 된다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D씨가 스스로 생리적인 현상 즉 자율신경 조직의 흐름을 스스로 의도적으로 조정을 하려고 한다는 것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D씨는 자신의 몸의 흐름을 의도적으로 즉 심장 박동, 맥박, 호흡 등을 조절해서 빨리 정상으로 회복시키려고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치료자가 이점을 지적을 했을 때 그는 인정을 했다. 왜 맥박, 호흡이 빨리 원위치로 돌아가지 않는가? 아직도 빨리 뛰고 있는가? 언제까지 이렇게 계속해서 뛸 것인가? 등을 생각하고 안절부절 못한다는 것이었다. 치료자는 D씨로 하여금 그러한 몸의 체크 행동을 하지 못하게 했다. 우리 몸의 자율신경 조직은 우리가 컨트롤하려고 하면 더욱 더 컨트롤할 수 없게 되고 문제가 커진다는 것을 문제를 컨트롤하려고 하면 할수록 문제를 컨트롤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일 다시 강조하면서 왜 그러한 행동으로 연결되는가를 분석해 보기로 했다.

 즉 그는 불쾌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을 쓰는 것을 몸으로 연결해서 자신의 신체적 흐름을 바꾸어서 정상으로 회복하려고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 그렇게 몸으로 연결시키는가?를 분석하면서 치료자는 D 씨가 스트레스를제공한 대상, 즉 사장, 부인, 관계를 하고 있는 그 대상에게 그것을 직접 표현을 하지 못하고 그 대신에 자신의 몸으로 방향을 돌려서 자신의 몸을 컨트롤한다는 것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왜? 그렇게 하느냐?는 그가 직접 표현을 하게 되면 그 대상으로부터 비난, 반응에 대응할 수가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이것을 몸으로 대응하는 것을 직접 그 대상에 대한 표현하는 방법으로 바꾸기로 했다. 직접 말을 할 수 없는 대상에게는 혼자서 그 대상에 대해서 감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서 사장이 자신을 비난하거나 화풀이를 했을 때 그는 자신의 심리적 반응 즉 심장이 뛰고 맥박이 올라가고 그리고 호흡이 빨라진다는 것을 체크하면서 자신의 몸을 원상태로 빨리 돌리려고 하고 있는 그 자신을 보도록 했다. 그렇게 반응행동을 하지 말고 사장에게 직접 표현을 하든지 "사장님 오늘 저에게 너무 심하게 야단을 하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약간 제가 실수한 것을 가지고 너무 심하게 하시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습니다."라고 표현을 하거나 아니면 사장에게 직접 표현을 할 수 없다면 자동차를 몰고 나와서 외근을 할 때 자동차 안에서 "왜 사장님이 오늘 나에게 그렇게 심하게 했지? 아나도 사모님한데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것을 나에게 화풀이로 한 것 같은데! 야 오늘 기분이 나쁘다 기분이 개떡같아! 싫도록 고함을 지르고 분풀이를 했으면 좋겠다. 기분 더럽게 않좋다야!"라고 말로써 화풀을 하도록 했다.

 보통 우리는 대상으로부터 화풀이를 당했거나 아니면 갑자기 좋지 못한 말을 들었을 때 내 자신의 몸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왜 저 사람이 오늘 특별히 나에게 저렇게 행동을 하는가?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에 대한 불쾌감의 원인을 분석하고 그 분풀이를 내가 당했다고 푸념을 하고 내가 대신으로 당했다고 토로하는 쪽으로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D씨는 이것을 거꾸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는 그 대상에게 직접 말을 표현을 하게 되면 화를 오히려 당하거나 직접 표현을 할 능력의 부재로 대상으로부터 보복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임을 지적을 했을 때 D씨는 시인을 했다.

 이것을 분석하고 나서 그 다음 주일부터 D의 신체적 불안 때문에 치료자에게 시도 때도 없이 전화가 오는 것은 뚝 끊어졌다. 그다음 치료 회기 때 그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쾌감 때문에 신체를 체크를 하는 일을 거의 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치료자는 우리가 불쾌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운동을 하게 되면 호흡이 빨라지고 맥박이 빨리 뛰고 숨이 가파지는 것은 당연한 신체적 반응이기 때문에 이것을 빨리 원위치 시키려고 하거나 이것을 내 다음대로 조정을 하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잊어 버리고 다른 외부적인 스트레스를 준 그 대상이나 그 일에 신경을 쓰게 되면 몸의 평행은 다시 원위치로 빨리 정상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알 게 했다.

 그는 이제 불쾌감, 스트레스, 운동 등으로 몸이 자극을 받을 때는 그 대상을 생각하고 그것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게 되었고 이제는 몸을 체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 이제는 어떻게 즐겁게 일을 하는가? 쪽으로 생각하면서 일을 하니 일도 잘되는 것 같고 능률도 오르는 것 같고 그리고 얼굴 표정에 불평 불만이 없어지고 에너지도 솟아난다고 하면서 이번 주일에는 선생님에게 불안해서 문의 전화가 한통도 없었다고 자랑스럽게 말을 했다.

 

 D 씨가 늘 고통스러워해 오면 "14"의 숫자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져서 그 이후부터는 14의 숫자를 보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빨라지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D씨에게 "14"의 상징적 의미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에 대한 분석을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치료 회기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