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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20세의 대학 1학년 여학생 Q양

증세: 심한 불안증과 우울증으로 기분이 좋았다가 한 순간 기분이 나빠지는 등 감정의 기복이 심하고 심하게 우울해서 학교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한다고 불평

접촉: 치료자의 인터넷 홈 페이지에 들어가서 치료 사례들을 읽어 보고 나서 치료받겠다고 연락과 함께 어머니의 전화 인터뷰를 요청했음

진단: 강박 불안증, 심한 우울증, 보드라인 성격장애

치료 기간: 1회기에 2시간으로 인터뷰 상담을 받은 후에 6개월 치료를 받겠다고 치료 계약을 하고 1회 치료 회기에 2시간으로 1주일에 2회 치료 회기로 지금 현재 24시간 째 치료를 받고 있음

치료 결과: 치료 24시간 째 아래와 같은 내용의 문제의 핵심 원인이 분석되어졌음. 이 분석에서 Q양은 가벼운 보드라인 성격장애임이 밝혀졌다.

 

치료의 과정

 Q양은 그 다음 치료 회기에 와서 사실은 지난 주일부터 학교에 등교를 하지 않고 결석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치료자가 그러한 지난 주일부터 나에게 학교에 결석을 한 것을 거짓말을 했느냐는 물음에 그녀는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고 말을 하려고 했으나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빠져 버린 것이었다고 고백을 했다. 치료자는 무기력함과 절망감을 느꼈다. 대학교 신입생이 3주일부터 약 2주 동안 강의에 몽땅 결석을 한 것이었다. 치료자는 Q양에게 지금 앞으로 중간 고사가 2주일이 남아 있는데 (중간 고사는 4월의 둘 째 주일부터 시작된다) 지금까지 학교에 나가지 않고 결석을 하다가 다음 주일부터 학교에 나갈 수가 있겠느냐고 물어 보았다. 그녀는 나갈 수가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왜냐하면 학교에 출석을 하게 되면 동료들이 자신에게 주의 집중을 하기 때문에 부담스러워진다고 했다. 그녀의 xxx 학과는 학생이 약 30명이기 때문에 이제 개강해서 약 1달이 지나가기 때문에 서로 얼굴들을 익히게 된다. 그런데 아직도 얼굴이 익혀지지 않는 학생이 나타나게 되면 그 학생에게 주의 관심을 가지게 된다. 어떤 학생인데 학교에 나오지 않다가 지금 나오는거야! 라고 응시를 하게 된다. 좋은 일로 주의 관심을 받으면 자신감이 상승을 하는데 좋지 않는 일로 주의 관심을 받게 되면 자신감이 떨어지게 된다. 고로 자연스럽게 피하게 되기 때문이다.

 Q양은 이제 벗어 던지고 중간 고사를 보기 위해서 내일부터라고 당장 학교에 출석을 해서 공부를 죽자고 해서 중간 고사를 치느냐 혹은 학교에 계속해서 나가지 않고 결석을 하게 되면 중간 고사를 치지 않고 0 점처리 되어 기말 고사에서 전 과목이 F 학점으로 처리 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게 된 것이었다. 치료자는 그녀에게 지금 현재로써는 그녀가 후자를 선택해서 다시 학교에 출석을 해서 강의를 열심히 듣고 중간 고사를 치르는 데는 전혀 자신감이 없다고 했다. 고로 지금 여기에서 휴학을 하는 것이 어떠하겠느냐고 제의를 했다. 1년간 휴학을 하고 나면 내년에 다시 1학년에 복학을 하게 되면 올해의 동료들은 2학년으로 올라가고 자신을 내면에 들어오는 1학년들과 같이 공부를 하게 된다. 그런데 대학에서는 1년 휴학을 하는 것이 보통의 일로 간주되어짐을 이야기를 했다. 남학생들은 통상 1학년을 마치면 군대에 복무하기 위해서 군에 가 버리고 또 남은 여학생들도 3학년이나 4학년에 올라가서는 해외 연수나 성적 등으로 혹은 졸업 후에 취직 때문에 대부분이 1년정도는 휴학을 하게 된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이 시점에서 Q양이 선택을 할 수 있는 길은 빨리 휴학계를 제출하고 학교를 쉬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이유는 작년 고 3학년 때 Q양은 아버지와 잦은 갈등으로 고통스러운 고 3학년을 보냈고 공부는 곤두박질을 해서 고 2학년 때 전교 3등에서 전교 80 등으로 폭락을 했고 대학도 그녀의 마음에 없는 xxx 대학교를 xxx 학과를 선택하게 된 것이었다. 고로 지금 1년을 휴식을 하고 몸과 마음을 다시 가다듬어서 다시 출발을 하는 것이 그녀에게 더 좋을 것 같았다.

 여기에서 치료자는 다시 Q양에게 또 한가지를 권유를 했다. 집에서 나와서 독립을 하는 것이 어떻하냐는 것이었다. 한번 생각해 보게 했다. 이유는 아버지와 갈등 때문이다. 이제는 대학생이 되어 성인이 되었으니 아버지와 싸우면서 집에 같이 있을 이유가 없게 된 것이었다. Q양은 작년에 고 3학년 때 이미 아버지와 싸움으로 두 번이나 집을 나와서 한번은 이웃 할머니 댁에서 그리고 이후에 한 번은 외할머니 댁에서 어머니와 여동생과 Q양이 3명이 약 2달 정도 지내다가 다시 집으로 복귀를 했다고 털어 놓았기 때문이었다. Q양은 당장 집을 나오고 싶지만 돈 때문에 걱정이 된다고 했다. 그러나 돈은 고시텔, 고시방을 선택하면 그렇게 큰 돈은 들어가지 않음을 상기 시켰다. 고시방은 환경이 좀 열악하기는 하지만 한달에 용돈 쪼로 30만원정도만 있으면 당장에 나올 수가 있다고 귀뜸해 주었다. 요즘 대학생들은 한달에 대략 약 30만원 정도의 용돈을 쓰고 있으니 이 돈만 절약하면 집에서 나올 수가 있다. 돈이 조금 여유가 있으면 원룸 같은 것도 좋으나 Q양에게는 원룸은 너무나 먼 이야기로 보였다.

 일단 고시방을 얻게 되면 밥과 김치와 달걀은 기본으로 고시방 측에서 제공해 주고 일반 밑 반찬 몇가지만 준비를 하면 된다는 것을 치료자는 치료자에게서 치료를 약 4년 째 받고 있는 P씨와 3년째 치료를 받고 있는 C군 한데서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고로 고시방에는 가스 렌지와 냉장고와 에어컨과 히타는 기본적으로 제공이 된다. 세탁기는 공동 세탁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는 없었다. Q양에게 문제는 부모님을 설득 시키는 것이 큰 문제였다.

 치료자는 Q양에게 일단 치료자가 어머니를 호출을 해서 만나보고 Q양의 사정을 이야기를 해서 어머니에게 알리고 학교를 결석했기 때문에 중간 고사를 칠 수가 없게 되었고 그렇다면 차라리 여기에서 휴학계를 제출하고 1년을 쉬는 것이 Q양에게 더 좋을 것 같으니 생각해 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떠하겠느냐고 Q양에게 치료자가 엄마를 만나도록 엄마를 호출해 줄 것을 요구를 했다. Q 양은 지난 주에는 치료자와 Q양 사이에 치료 시간에 한 이야기를 절대로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요구를 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번에는 흔쾌히 허락을 했다. 이유는 Q 양이 지금 현재로써는 엄마나 아버지에게 의사 소통을 할 능력이 없으니 치료자 선생님이 대신에 의사 소통을 도와주는 것임을 강조를 했다.

 치료자는 다음 주일 화요일에 엄마가 Q양 대신에 나와서 치료자와 Q양의 현재에 처한 어려운 문제점들을 다시 의논하기로 했다. 첫 번째 의논의 의제는 Q양이 지금 현재에서 휴학계를 내고 1년을 쉬는 것이고 두 번째 의제는 Q양이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해서 고시방으로 거처를 옮기는 것이고 세 번째는 Q양이 지금 당장 원하는 음악 학원에서 발성 기초 연습으로 한달간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 문제는 엄마에게 소상하게 이야기를 하면 약간 경제적으로 어려움은 있겠지만 엄마로부터 허락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치료자는 그 치료 회기가 끝나고 지금까지 Q양의 문제를 다시 재 점검을 하면서 Q양의 증세는 불안 강박증, 우울증 그리고 보드라인 성격장애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재 인식하게 되었다. 보드라인 성격장애는 성격장애 중에서 가장 고약한 장애로써 치료를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 보드라인 보다 더 고약한 성격장애는 자아 분열 성격장애가 있고 그리고 정신증으로는 편집증과 조울증 그리고 정신분열증이 있다. 자아 분열과 정신분열증은 비슷한 어려움이 있지만 보드라인 성격장애는 나르시즘 성격장애와 더불어 성격장애의 고질적인 장애로 미국에서 최근에 활발한 치료가 전개되고 있고 또 그 치료 효과가 입증 되면서 정신분석 치료에서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Q양의 증세

첫 번째 감정이 분열되어있었다. 좋을 때는 아주 기분이 좋고 자신감이 높다 그러나 나쁠 때는 기분이 바닥을 치고 자신감이 저하된다.

두 번째 원시적인 방어인 쪼갬 방어를 사용하고 투사와 투사 동일시와 억압 방어원시적인 방어기재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Q양은 기분이 지옥에서 천국으로 왔다 갔다 하는 쪼개진 면을 분명히 첫 치료 인터뷰에서 그녀 스스로가 지적을 했다. 여기에서 감정의 분열로 기분이 자주 바뀌고 너무 자주 기분이 왔다 갔다가 한다. 또 원시적 방어 특히 조깸(splitting) 방어를 많이 사용한다는 조건은 Q양에게 적합했다.  

세 번째 조건인 ego가 현실 감각은 있다. 정신증에 해당되는 망상이나 전지전능한 부분은 Q양 한데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고로 현실 감각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다.

네 번째 조건인 ego가 연약하다. Q양은 기분이 좋을 때는 자신감이 높지만 기분이 별로 이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자신감이 낮고 우울했다. 고로 우울증이 함께 한다는 것은 첫 인터뷰 이후에 불안 강박증과 더불어 우울증이 첨가 된 것이 이것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다섯 번째 자아 학대적, 자기 처벌적, 자해적이다는 점이다. 그녀는 이미 이전 치료 사례 소개에서 이야기를 한 것처럼 자아 처벌적이 특징이라는 점이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시간을 흘러보낸 것에 대해서 자신에게 분노해서 음악 서적을 건성으로 읽고 집중이 되지 않자 운동을 하지 않고 사탕을 먹어서 다이어트 자체를 실패하게 했고 이후에 공부도 하지 않으면서 인터넷을 뒤지면서 시간을 새벽 4시까지 보내가 그 다음날 아침에 학교에 가는 것을 일부터 포기하고 결석으로 학교를 가지 않았다는 것이 자아 처벌적이고 자해, 자상으로 연결되어짐을 보여준다.

여섯 번째 엄청난 분노를 마음 속에 쌓아 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분노, 적대감정 그리고 노여움의 화신처럼 보였다는 점이다. Q양은 특이 아버지에 대한 분노는 아버지를 정신 병자로 불리울 만큼 노골적이었고 이것이 아버지의 폭발의 뇌관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이 심층의 적대 감정이 폭발한 것이 바로 이전의 치료 회기의 사례 소개에서 치료자가 엄마에게 Q양에 대해서 소상하게 치료의 과정과 결과를 이야기를 했다고 치료자에게 분개하던 것에서 찾을 수가 있었다.

일곱 번째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좌절에 쉽게 포기하고 원시적인 공격 성향을 보인다. Q양은 조그만 스트레스에도 참을 수 없어 했다. 조그만 실수를 스스로 용납하지 않고 자아 패배로 자아 공격으로 그리고 아버지에대한 분노 공격으로 연결되어짐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버지가 술에 취해서 혼자서 중얼거리면 절대로 묵과하지 않고 아버지를 공격해서 오히려 스스로 피해자가 되는 악순환을 볼 수 있었다.

여덟 번째로 극단적 이상화에서 평가절화로 왔다 갔다 한다. 이것은 Q양의 자아에서 관찰할 수 있었다. 치료자를 치료 초반기에 이상화하는 것에서도 볼 수 있었다. Q 양은 어머니에게 치료자가 훌륭한 선생님으로 그녀와 생각이 잘 부합되고 치료를 잘 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치료 분석의 해석에서 뛰어남을 보인다고 치료자를 극구 칭찬을 한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엄마에게 치료자가 치료 내용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한 것에 분노해서 그 다음 치료 회기에서 결석을 했다. 그 전날 밤새도록 인터넷 게임으로 저녁 6시부터 그 다음 새벽 6시까지 인터넷 게임을 하고 그 날 치료 회기 시간에 결석을 한 것이었다. 이것은 지난 주일에 치료자가 엄마에게 지금까지 치료 내용을 소상하게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한 분노로써 치료에게 보복을 한 것으로 분석되어질 수 있었다.

아홉 번째 공허감 때문에 휴식, 편안함을 즐기기 못하고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 모든 것이 조용하고 안정이 되면 불안해 해서 오히려 불안을 들어 올리기 위해서 온갖 잡 생각을 등장시킨다. 그녀는 음악을 하고 싶어 치료자가 엄마에게 음악을 하도록 지원을 해 주려고 하면 음악을 하게 되면 다른 것들 즉 공부를 팽개치고 아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두려워하고 걱정 속에 파 뭍혀 있었다는 것이 이것을 맗해준다. 평소에도 걱정이 너무 많아서 극심한 스트레스 하에 있고 고로 몸이 비만이고 특히 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락(Rock) 음막을 좋아한다는 것은 이미 이전의 치료 사례 소개에서 말씀드린 바 있다.

열번째 만성적인 불안을 안고 살고 있다. 첫 인터뷰 상담에서 Q양은 불안 강박증으로 진단 되었다는 점이 이것을 말해준다. 안정된 감정이 없고 순간 순간으로 산다. 한 때는 감정이 집중적이어서 음악이나 공부를 잘 하다가도 (중학교 3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가 그녀의 전성기였다) 다른 한 때는 공허하고 지루하다(지금 현재의 상황이 바로 그러하다).

열 한번째 여러 가지 신경증 증세들을 가지고 있다. Q양은 불안 강박증, 우울증 그리고 보드라인 성격장애들을 가지고 있다. 자신의 신체에 관계 뙤거나 모습에 관계 되는 두려움 즉 얼굴이 붉어지거나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두려움, 남이 쳐다볼까 하는 두려움들이 특징이다. 이러한 두려움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할 때 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Kernberg, 1987).

열 두 번째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 불합리한 사고와 행동을 제거하기를 원하지만 합리적인 이유를 붙인다(Kernberg, 1987). 자신의 몸이 비만이고 자신의 몸에 해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화가 나면 계속해서 사탕을 사 놓고 먹어댄다. 자아 처벌, 자해, 자상 등은 강박증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는가!

 이러한 보드라인 성격장애의 밑바닥에는 Q양이 부모님에게 대한 적대감정과 분노, 노여움, 미움 등이 부모님 한데도 흘러가서 무의식적으로 그녀가 학교에 무단 결석을 함으로써 부모님을 공격하고 있는 것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그녀는 학교에 가지 않고 결석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게 되면 누가 가장 분노할 것이냐?라고 치료자가 묻자 단연 부모님이라고 대답을 했다. 특히 아버지는 그녀를 그대로 내 버려두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했다. 아버지는 그녀를 밥만 축내는 "밥 벌레"라고 부를 것 같다고 했다. 치료자는 그녀에게 아버지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심리적 갈등이 결국은 그녀 자신을 발등을 도끼로 찍는 자해, 자상, 자기 처벌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도록 했다. 아버지를 벌주기 위해서 학교를 결강해서 휴학계를 내게 되고 학교를 가지 않게 되면 아버지에게 통쾌한 복수는 될 수 있지만 그녀 자신이 결국 붕괴되고 파괴되어간다는 것을 알 게 했다. 무의식적으로 분노, 노여움, 적대 감정을 그렇게 표현하지 말고 말로써 직접 간접적으로 토해내게 해서 심층에 있는 분노, 적대 감정을 토해내게 해서 자신감을 들어 올리고 자신을 처벌하지 말도록 해야 함을 강조를 했다.

 보드라인 성격장애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은 뉴욕의 명문 코넬 의과 대학 정신과 교수이자 정신분석 학자인 컨버그(Kernberg)의 보드라인 성격장애에 들어가 보세요.

 Q양은 앞으로의 치료과정에서 많은 우여 곡절을 겪을 것이라는 것을 예고해 주고 있었다. 이미 대학의 첫 새내기 개강인 3월 달에서 학교를 첫 2주일 이후에 2주를 연속해서 결석을 함으로써 동료들과 학교 생활에 치명적인 결정타를 날린 것 때문에 치료자에게 불안을 불러 일으킨 것이 치료자의 반 전이 (counter-transference) 반응행동을 불러 일으킨 것에서 이러한 좋지 못한 예측 진단의 징후를 읽을 수 있었다.

 다음 치료 회기에서 Q양은 자아와 대화 훈련의 덕분으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다. 이 치료 회기에 관심이 있는 분은 다음의 홈 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